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9.10.08
안녕하세요 제주 서귀포 한달 살기 문의 언제든 환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주의 푸른 하늘과 반짝이는 별들을 품고 단 꿈을 꿀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제주 여행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드니에가 준비 하였습니다. 편안한 휴식과 추억이 깃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년 이상 살기도 가능합니다. (금액은 따로 문의 바랍니다) ● 펜션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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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의 푸른 하늘과 반짝이는 별들을 품고 단 꿈을 꿀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제주 여행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드니에가 준비 하였습니다. 편안한 휴식과 추억이 깃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년 이상 살기도 가능합니다. (금액은 따로 문의 바랍니다.) ● 펜션 근처...
안녕하세요 제주의 푸른 하늘과 반짝이는 별들을 품고 단 꿈을 꿀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제주 여행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드니에가 준비 하였습니다. 편안한 휴식과 추억이 깃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년 이상 살기도 가능합니다. (금액은 따로 문의 바랍니다.) ● 펜션 근처...
안녕하세요 제주의 푸른 하늘과 반짝이는 별들을 품고 단 꿈을 꿀 수 있는 곳. 아름다운 제주 여행의 낭만과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드니에가 준비 하였습니다. 저희 제주 모드니에 펜션에 계시는 동안 편안한 휴식과 추억이 깃든 행복한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1년 이상 살기도 가능합니다. (금액은...
안녕하세요. 제주만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곳. 파우제 in JEJU 한달살기의 꿈같은 공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곳에서 아름다운 제주 여행의 낭만과 여유를 충분히 즐기고 가시길 바랍니다. * 1년 이상 살기도 가능합니다. (금액은 따로 문의 바랍니다.) ● 숙소 근처 편의시설 및 주변 관광지 ● - 서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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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효기간 만료로 인한 포인트 소멸 | - 15,000 | >2022-01-01 00:18:17 |
9월 2020SEP 10000원 포인트 충전 | + 10,000 | >2020-09-20 00:32:37 |
회원가입 포인트 | + 5,000 | >2019-10-08 07:21:15 |
한라산 중산간도로와 서귀포시 중간정도 동홍동에 위치한 숙소는 훤히 서귀포시와 바다가 보이는 전망이
아주 좋은곳이고, 주변에 주택들이 별로없고 나무들이 많아 작은숲 안에 있는듯~새소리 꿩소리가 들려 기분좋은 아침을 맞이했습니다.
조용히 쉬고 싶으시분들은 적극 추천합니다.
22평3층구조는 방에누워 시내를 다 볼 수 있고 거실은큰창 부엌까지 작은창이 있어 뒤편으로도 한라산이 보여 전망이 좋았는데 한가지 단점이라면
방과거실간의 방음이 잘안되있어서 그건만쫌..
낮에 집에 머문다해도 조용함이 좋았고 차소리가 안드려서 좋습니다.차로이동할때 주로 중산간도로로 이동했는데 그점도 산을 볼수있어 좋고 서귀포시 중간지역이라 어디를가도 편했답니다~~
한달살기로결재후 7일사용했는데.나머지 일수는 환불불가라네요 결국23 일치 포기했네요. 여러분은 선택은
조용하고 깨끗하고 위치도 중문과 서귀포에 가까워서 좋았음. 다음에 제주도에 오면 또 예약하게 될 듯
혼자만의 쉼을 위한 한달 여행을 마치고 있습니다.
우선 숙소 위치가 너무 좋네요...서귀포 바다와 3개의 섬, 그리고 서귀포시내가 모두 한 눈에 들어옵니다. 낮에도 밤에도 전망이 최고입니다. 뒤로 보면 한라산도 잘 보입니다.
조용합니다. 새소리와 바랑소리가 항상 함께해요. 이런 환경과 멋진 전망이 있어서 책읽는 시간이 즐거웠습니다.
다음에는 여름시즌에 가족들과 함께 다시 오는 계회을 세워봅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차분한 스타일의 딱 제가 원하던 펜션이였어요!
저는 일부러 세탁기가있는 큰객실로 선택했어요 객실도 더넓고 세탁기도 따로있는데 다른객실에비해 하루에 만원정도차이라서요ㅋ
정원에 정자가 있어서 날 좋을때 햇볕쬐고 누워있으면 그게 바로 지상낙원!!!
그리고 옥상풍경이 너무 멋질거같아 사장님 허락받고 한번 올라가봤습니다. 근데 와~ 옥상은 웬만한 카페나 호텔루프탑 저리가라 할 정도로 풍경이 끝내줬어요~ 혼자만 봐서 아까울정도
앞에는 섬세개 보이는 바다 풍경에 뒤쪽으로는 한라산까지 딱!
"여기가 바로 제주구나 " 하는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였어요 하핫
객실이나 펜션 계단에서만 봐도 멋진풍경들이 펜션을 둘러싸고있어 머무는동안 항상 기분이 좋았습니다. ^-^
그동안 서울에서 일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아 고민끝에 제주도행을 택한건데 탁월한선택이였어요 굿굿
덕분에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자연 듬뿍만끽하며 잘 즐기다갑니다.
조용하고 편안하게 힐링 하고 쉬었어요.
항상 이주를 꿈꾸던 중 때마침 기회가생겨서
한 달 살이를 결정하고 오게되었습니다.
갑자기 숙소를 정해서 걱정도 되었지만 한적하고
조용한곳에서 좋은 시간 보내고 갑니다.
별 4개인 이유는 주방 비품이 부족하고
진공청소기가 있었으면 더 좋았을듯 합니다.
한적하고 홈플러스가 5분거리에 있어서 좋아요. 그리고 집이 예뻐서 더 좋아요
외부도 내부도 둘다 깨끗해서 좋았습니다. 시내랑도 멀지도 않고 주인분이말씀하셨던것 처럼 경치도 볼만했습니다~ 이불이랑 수건 같은 것도 더 신경써 주시고 숙소에 도착하니 저희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다며 반겨주셨습니다.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경치가 너무 좋았어요, 방도 깨끗했어요! 잠자리도 조용하고 좋아서, 가족끼리 오기 딱!
오랜 직장 생활을 하며 이순 직전에 찾아온 휴식의 필요성을 기족과 상의후에 열흘간 제주도 생활을 결정하고 미스터멘션을 통해 이곳 모드니에 펜션을 예약하게 되었고 거주하는 수도권에서 승용차를 운전하여 배편으로 이곳에 오게 되었고 조용하고 깨끗하고 편리한 시설에서 머물면서 여유롭게 제주도 여행을 하며 우리 부부의 인생에 너무나 의미있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수술을 하고 몸조리를 위해 남편과 제주도 한 달 살기. 휴양할 수 있는 여러 펜션을 찾다가 모드니에펜션에 왔어요.
202호 거실 큰 창에서 보이는 서귀포 바깥 풍경에 힐링 잘 하고 갑니다.
한달동안 숙박했는데 확실히 숙소가 자연속에 있다보니 공기도 좋고 아침에 뷰도 너무 좋았습니다. 차가 있었다면 더 좋았겠지만 차가 없어도 버스랑 걸어서 잘 돌아다녔어요~ 주변에 편의점도 있고 숙소도 깔끔하고 깨끗하더라구요. 제주도 난방비가 많이 나온다는 얘기를 들어서 걱정 많이 했었는데 전기장판 들고가서 생각보다 적게 나왔습니다. 숙소 전반적으로 조용하고 밥솥 전자레인지 냉장고 전기포트 등등 필요한 건 거의 다 있어서 불편함은 따로 없었습니다. 다만 20평형 이하로 하시는 분들은 공용 세탁기를 사용해야하는데 세탁기가 조금 노후해서 사용하기가 꺼려지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나머지는 전반적으로 큰 불편함 없었고 한달내내 너무 잘 있다 갔네요~
모던한 인테리어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맘에 들거같네요
한달기준 백만원 좀 넘는가격에 이정도면 진짜 가성비는 괜찮은듯
사장님 잘 지내시죠??
제주도에서의 추억이 문득 떠올라 후기남겨용
몇달전 혼자 한달살기 지냈는데 펜션에 있는동안 가끔 마당에서 혼자 멍때리다가 사장님을 마주치게되면 인사해주시고 안부도 물어주시고..
항상 진심을 담아 잘해주시려는 모습이 엿보여 너무 감사했습니당^^
한달 머물다보니 의외로 혼자 한달살기하시는분도 꽤 계신거같았어여~ 다들 조용조용히 잘 다니시더라구요
저는 주변에 새 지저귀는 소리와 풀벌레 소리가 너무 듣기좋았어요! 마당에서 바람쐬며 혼자 명상하기에도 딱이였구여
객실은 벽면이 나무로 되어있어 지내는동안 마음이 더편안해지는 느낌이었어여ㅎ
저처럼 생각 많으신분들이 오시면 힐링되실듯.
또 펜션주변이 조용하고 사람이 거의 없어 사생활 침해 걱정도 없구용ㅎ
다음에 또 제주도 가게되면 혼자 한달살기 다시한번 도전해보려구요! 그리운 모드니에~~ 다시가도 반겨주실꺼죠??ㅎㅎ
건강이 좋지 않아 푹 쉬고 회복도 할 겸 처음으로 제주도 한달 살기를 하게 되었네요. 일부러 한적하고 근처에 걸어다니기에 좋은 산책로가 있는 곳으로 찾았는데 모드니에가 딱이였네요 ^^*
낮과 밤 모두 경관이 뛰어나고 공기가 맑아 참 좋았습니다.
새들의 재잘거림이 나에게 들려주는 노래가 되고 솔솔부는 바람에서 자연의 향기를 선물 받았습니다.
석양이 지는 분홍 빛 하늘은 펜션과 너무 잘 어울렸고 밤에는 달과 별이 밤 하늘을 밝게 비춰주었으며 저 멀리 앞 바다에는 고기잡이 배들의 불빛이 바닷가를 수놓아 반짝거리니 참 제게는 동화같은 곳 이였습니다.
주차장 앞에 돌담으로 울타리가 만들어져 있었는데 이번에 새로 꾸미신거라고 해요.. 마당에 야자수와 어우러지니 제주스러움이 배가 되었네요.
사장님이 정원 가꾸시는데 신경 많이쓰신거 같았어요.. 덕분에 그 앞에서 사진도 많이 찍었네요..^^
종종 마당에 있는 그네에 앉아 경치 감상 하느라 시간 가는 줄도 몰랐답니다...^^ 잘 쉬고 예쁜 곳에서 잘 지내다 갑니다. ^^*
멀리 서귀포 앞바다가 보이는 전경이 좋은, 조용하고 3층이었습니다. 6박을 했습니다.
하지만 3층인데 엘리베이터가 없는지라 모르고 예약해서 거동이 불편한 아내가 다니기가 너무 힘들었고, 집은 깨끗한 편입니다.
여기는 주로 한달살이를 하는 곳이라 단기라도 예약한 금액에 추가하여 관리비와 공과금을 별도로 받는다는 게 아쉬움 ㅠ (제주에서 안 그런 곳도 있지만 한달살이를 주로하는 곳은 대개 그런 거 같아요)
이 펜션은 유의사항을 소상하게 잘 안내하고 있으니 꼼꼼하게 읽어 보고 예약하면 나처럼 모르고 하는 실수는 안 할듯 ㅎㅎ
내부 외부 시설이나 경관들 모두 만족했던 숙소였어요.
그리고 위치랑 접근성도 좋았어요. 마트가 근처에 있어서 편하게 장도보고
요리도 해서 먹었어요. 추천드려요 !!
2020.08.23-2020.09.21(29일 숙박)
한달살기 숙박했는데요. 기대이상으로 너무 만족스러워서 머무는 동안에도 친구들, 제주도 여행 오픈챗 멤버들에게 추천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공항에서 거리가 멀다는 것인데, 밤비행기로 오시면 좀 힘들수도 있어요. 낮에 오시길 추천드립니다.
1. 위치: 홈플러스, 서귀포 시내(올레시장), 천지연폭포, 치유의숲, 돈내코 등 차로 10분이내라서 편리했고요. 중문, 안덕, 대정도 가까워서 서귀포 여행하기에는 교통이 좋았습니다. 버스정류장은 도보 10분 걸리고 버스 노선이 다양하긴 한데, 제주도 자체가 중심가 외에는 버스 운행횟수가 적은 경우도 많아서 왠만하면 렌트 추천해요.
2. 숙소 컨디션: 사진보다 가서 보니 실물이 더 넓고 깔끔해서 좋았어요. 건물밖도 최근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신축 느낌이었고요, 약간 산 중턱에 있어서 조용하고 뷰가 예술입니다. 산 아래와 바다, 섬 3개가 보이는데요, 맑은날은 맑은대로 흐린날은 흐린대로 너무 경치가 좋아요. 기본적인 조리도구, 밥솥, 전기주전자, 헤어드라이어, 빨래건조대 있습니다.
3. 호스트: 입실하는 날 저녁 비행기라 늦게 도착해서 택시에서 헤메고 있었는데 숙소앞에 나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사장님 상주하셔서 문의나 요청사항 바로 바로 해결해주시고요, 머무는 동안 편안하게 지낼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좋았습니다. 퇴실 처리도 빠르고 정확하게 해주셨어요.
5. 미스터멘션에 건의: 후기에 작성 날짜를 보이게 해주시면 예약 고민하는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지금은 날짜가 안보여서 최근 후기인지 옛날 후기인지 알수가 없거든요. 사진후기도 등록 가능하게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딱 시설 깔끔한 펜션입니다. 사진이 너무 이뻐서 좀 의심하긴 했는데 실제 시설도 괜찮았습니다. 3인가족이서 보름 다녀왔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어요.
메인사진이 너무 멋져서 홀린듯이 들어와서 예약했네요~
근데 내부가 더 멋지더라구요!!!! 조명이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벽은 목재로 되어있어서
미래랑 과거를 같이 사는 느낌이였어요 ㅋㅋ
밖에 의자랑 테라스도 너무 좋아서 잘 지냈습니다 다음에 또 여행할 일이 생기면
숙소정할 걱정은 없겠네요 ㅎㅎ
한달동안 제주살이를 모드니에 팬션에서 하였는데 개구리소리, 새소리등 자연을 만끽하였으며 위치도 서귀포시내에서 멀지않고 또한 홈플러스에서도 가까워 전원생활과 도심생활을 동시에 할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또한 팬션에서 3개의 섬도 볼수 있는 전망좋은 곳으로 공기가 깨끗하고 6월말에도 문만 열면 에어콘이 필요없을 정도로 아주 쾌적한 장소로 추천하고 싶은 팬션입니다.
일단 가격이 진짜 괜찮았어요 한달에 100만원정도면 하루에 3만원 좀 넘는 꼴인데,,
3인 가족으로 다녀와도 시설도 넓고 괜찮았구요!
숙소가 전체적으로 깨끗하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필요한 물품도 다 갖추어있고 목재로 인테리어 된게
아늑한 느낌도 있어서 좋았네요ㅎㅎ
밖에 외관도 넓고 이용하는데 불편함 없이 잘머무르다가
갑니다~^^
일단 주차 넓어서 좋구요
너무 이뻐요!! 사진 찍으면 모던한 느낌이 짱짱
그리고 테라스도 있는데, 마당이 너무 이쁘게 꾸며져 있어요!
제주 일정 다 소화하고나서도 마당에서 건진 사진도 많네요
또 들를게요!
외관은 신축 건물로 생각보다 훨씬 깔끔하더라고요! 야외 시설도 바비큐와 벤치, 주차 공간 등 잘 꾸며져 있었어요.
1층 가운데에 관리실이 있어 손쉽게 체크인 가능했고, 원목으로 이루어진 깔끔하게 정돈된 가구들로 안락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만족스러운 건 위치였네요. 서귀포 시내에서 차로 5~10분 정도 걸렸고, 5분 거리에 홈플러스가 있어 편의시설도 좋아서 만족했습니다.
시내와 가깝지만, 숲 돌담 길로 이루어져 있어 새소리를 들으며 여유롭게 머물다가 왔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가고 싶은 숙소입니다.
제주시에서 1년 살았었는데 그때 서귀포가
늘 궁금 해었어요
이번에 한달살기 모드니에 펜션은 정말 잘 선택한것 같습니다
3층보는 서귀포 앞바다는 누구나 한번쯤은
꿈꿔 왔을 뷰가 환상적입니다ㆍ
먼바다의 세개의 섬(섭섬ㆍ문섬ㆍ범섬)이 한눈에 들어오고 ㆍ주방 창으로 보이는 한라산의 그 웅장 함이란 참으로 감동?그 자체였어요ㆍ
길에서 떨어져 있어 찻소리 소음은 전혀없고
아침엔 숲에서 날아다니는 새소리와 꿩 울음소리만이 전원의 아침을 고스란히 전합니다ㆍ
다음에 또 가고싶어요,
숙소도 너무 깨끗하고 ㆍㆍ
한달동안 편하게쉬고갑니다.
펜션위치가 서귀포시내에서 가까워
이동및쇼핑이 편리하고,
아침에 새소리에 잠을깨는 아주조용하고
깨끗합니다.
숙소앞에 사진처럼 푸른 잔디 쭉 있었구요
펜션외관도 깔끔 침구도 깔끔한 숙소였습니다~~
아침을 꼭 챙겨먹는 저는 이쁜 식탁에서 매일 아침 해먹었어요~~
TV도 있고 세탁기는 드럼세탁기였습니다!
거실에서 이동할 수 잇는 외부 발코니에선
햇살 좋은날에 앉아서 커피 마시고 했어요~~
늘 가장 이야기를 많이하는 언니와 제주도 한달살기 다녀왔어요!
걱정도 많았는데 다녀오고 나니 다 쓸모없는 걱정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즐거운 일들이 이렇게 많은데, 걱정할 시간이 아까운거 있죠?
비슷한 말이, 한달살기 하면서 왓챠로 언내추럴이라는 일본드라마를 정주행했는데
주인공이 "절망할 시간이 있으면 맛있는거 먹고 잘래"라고 하거든요 완전 공감x100!
숙소에서 매일 맛있는거 해먹고 근처에 사먹으러 나가고, 예쁜 카페 다니다 보니
한달살기 하기 전에 했던 불안한 마음이 다 가라앉았어요.
호스트님이 추천해준 치유의 숲도 좋았어요!!
서귀포 시내와 바다가 넓게보이는전망, 섶섬,문섬,범섬이 한눈에 들어오며 뒷편에 백록담 보이는 조용한 숙소. 서귀포 오일장, 하나로마트 서귀포본점, 홈플러스가 가까워 엄청 편리하다는 아내의 말씀. 주인분도 친절하시고 무도 주시고 귤도 주시는 인정. 주차공간 넓고 깨끗한 건물. 내년 한달살이도 여기서 지내자는 아내의 바램. 펜션 잘 관리해주셔요. 또 올께요! !
혼자 한달살이 했어요^^
처음이라 좀 무서움도 있었지만 하루하루 즐겁고 재미있는 날들이었네요^^
서귀포시를 잘 알게 된 계기가 되었고^^
펜션은 시 위에 언덕 집이라 아래 바다도 보이고 시내도 한 눈에 보이는 아주 좋은 곳이었어요^^ 서귀포 바다는 이번에 다 돌아보는 시간이었어요^^
매일매일 바다가 참 아름답고 이뻤답니다^^
날씨까지 가을가을해서 더 좋았어요^^
서귀포에 다양한 볼거리 올레시장 구경도 참 즐거웠어요^^ 다 친절하시고 맛난것들도 풍성했어요~~
펜션 호스트님도 아주 친절하셔서 머무는동안 편안했답니다~~^^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습니다.
남편이랑 둘이서 지냈는데 정말 저렴한 가격에 잘 지내다왔구요.
한달살기 하시는 분들은 이만한 숙소 없을 것 같아요!
공용세탁기라서 조금 불편했는데 그런거 신경쓰시는 분들은 조금 더 큰방으로 예약하시면 될 것 같아용
개인용품이나 세제같은 건 없으니 오시는 분들은 가지고 오시면 좋겠네요~
서귀포 시에서 한라산으로 향하는 중산간 지역에 숙소가 위치하여 너무 조용하였으며, 밤에는 개구리 소리 낮에는 새소리만이 들려 호젓한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며, 5월초에서 6월초 까지 1달 살기 기간내 날씨기 선선하여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사용하지 읺고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숙소에서 10분내 차로 이동시 먹고 즐길 만한 서귀포 모든 곳과 연결될 수 있는 지리적인 잇점이 높은 곳이었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은 숙소 환경 유지를 위해 숙소내에서 고기나 생선류 등의 기름진 음식물을 만들어 먹는 것을 자제하여야 하였으며, 인원 추가 투숙시 비용이 계속 빌생하거나 1 달 생활비용도 어느 정도 발생한다는 것을 사전 인지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주도 한달살이를 계획하고 머물 숙소로 선택한 것이 모드니에펜션입니다. 그 이유는 서귀포 시내가 가까우면서도 전원적인 분위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상은 적중하여 날마다 아침에 눈을 뜨면 10가지의 새소리가 마음을 기쁘게 하고, 마트가 가까워 장보기가 쉬웠습니다.
또한 동과 서의 중간에 있어 어디든 부담없이 다닐 수 있었답니다.
펜션은 새집처럼 깨끗했고요, 무엇보다 전망이 좋아 거실에 앉아 커다란 창을 통해 바라보는 정경은 어느 카페보다 좋습니다. 지귀도와 섭섬과 문섬과 범섬이 한 시야에 들어오는데 환상적인 전망이라고 하는 것이 결코 과장이 아닙니다.
다음에 또 온다면 이곳으로 오고 싶어지는군요. 제주도가 좋아 제주도로 이주하고 싶을 만큼 한달살이가 좋았습니다. 감사해요.
인테넷 사진보고 예약해서 막상 제주도 모드니에 펜션에 가보니 숙소는깨끗하고 좋은데 관리자님이 호텔처름 사용하라고하니 조심이되었고 1층베란다도 넓고 좋은데 활용도제대로 못하고왔읍니다 자기집처름 베란다에서 고기도 구워먹고 재미있게 보내다왔어면 더좋은 추억이되었을텐데 아쉬움만 남기고왔읍니다
너무 여유가 없이 살아온 저희 부부로서는 무척 기다려지는 1주일의 안식을 정말 편안하게 가지게 되었습니다. 도심지에 어디라도 10분이 안걸리는 편리한 위치일 뿐 아니라 아침에 일어나면 새들의 지저귀는 소리 가득한 전원의 풍경. 또 서귀포 해안의 정경이 또렷이 보여 관광과 휴식으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서귀포 모드니에펜션 제주한달살이 너무추억을 담아갑니다 나홀로 제주살이는 유익하고 쨈있고 알차게 보냈습니다
뱅어돔 우럭 부시리낚시 회떠서 한라산 쇠주한잔
한라산정산등반.한라산 영실코스 등산
관광코스 산굼부리 샤러니숲11km횡단
두고두고 기억날거예요
모드니에펜션 주인님 특히따님 성실히 고객대하는데 감동받았답니다
모드니에펜션 여럿사람 한달살이
이용하데 조금도 불편함 없어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