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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숙소 주변은 서귀포 관광 다운 타운의 중심가로 서귀포 올레시장, 이중섭 거리, 천지연 폭포, 새연교, 서귀포항, 서귀포 잠수함, 외돌개 등등 도보로 이동 가능하며 주변 아랑조을 마을 거리는 서귀포 중심의 먹자골목이 형성되어 맛집들이 많이 있으며 이중섭 거리는 밤 늦게까지 영업을 하는 식당 및 술집 등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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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드림하우스는 4인 이상 가족이 즐기기 좋으며 넓은 잔디 정원이 특징인 집입니다. 잔디 마당에서는 저 멀리 보이는 바다뷰와 한라산 뷰를 즐기실 수 있어요. 단지 자체가 매우 커서 단지 내에서 다른 곳에서 볼 수 없는 자연의 푸르름도 느끼실 수 있어요 ! 객실마다 넓은 구조와 전체 바다뷰를 느낄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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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천지연 폭포가 바로 인근이라 아침산책으로 시인의 숲속길을 걸을수 있었고,
올레길 7코스와 6코스 시작점으로 서귀포가 중간으로 올레길 가기도 좋았으며, 올례시장이 가까워 시장보기와 식사하기가 수월했습니다.
8층에 마련된 공동주방에서 간단한 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할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14일간 잘 지내다 갑니다.감사합니다.~^^
가성비 최강 숙소! 주변에 버스정류장도 가깝고 올레시장도 가까워서 먹을 것도 많고 혼자 가볍게 돌아다니기 좋음.
여자 혼자 뚜벅이로 다닌 점을 고려해 후기를 적어보자면 들어가는 입구가 호텔이 모여있는 곳이라서 늦은 밤에 돌아다니기는 위험해보임.
매일 생수 2병, 수건3개, 비닐 여러장, 칫솔, 치약이 제공되고 샴푸랑 바디샴푸는 있지만 린스가 없음. 린스는 따로 준비해야함
옥상은 바람이 불거나 날씨가 안좋으면 이용할 수 없음. 숙소 안에서 조리가 불가능함. 주변에 떠드는 소리가 잘 들림. 방음이 안되서 불편함.
숙소 내부에서는 먹는게 금지되어 있는데 잘 지켜지는지는 모르겠음. 세탁비 2,000원 받고 세제는 있는데 섬유유연제는 제공되지 않음.
서귀포에서 묵으면서 이정도 가격에 이정도 서비스면 가성비 좋다고 생각함. 방도 넓은 편이고 창문으로 보이는 뷰도 나쁘지 않음. 천제연 폭포, 정방폭포랑 가까워서 걸어서도 갈 수 있음.
주변에 먹을 것도 많고 볼 것도 많아서 개인적으로 10일동안 편하게 지냈음
주변에 천지연폭포 장방폭포 외돌개 이중섭미술관 작가의거리 등이 있습니다 올레길 6번 7번도 함께 있구요 올레시장이 가깝고 가성비가 뛰어나 장기 여행자에게 좋은 숙소입니다 8층 공용키친에서 음식도 요리를 할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
하루 묵었는데 숙소가 너무 오래되서 지저분하고 주차장도 협소해서 짐내리기도 힘들었어요. 호스트도 방을 잘못 알려주고는 왜 거기 갔냐고 그러고 … 전체적으로 비추. 후기를 안보고 예약한게 실수.. 후기가 거의 다 별로던데 미스터멘션 베스트길래 믿고 예약했는데 실망이네요.
복도식 모텔수준이었습니다 출입문을 열수없는구조로 환기안되구요 에어컨은 고물상에서 주워다달아도 그거보단 나을듯 찬바람 안나와요 2층 침대는 오르고 내릴때 찌그덕 소리 장난아니고 아래칸은 한쪽이 가라앉아 망가진 침대더군여 청소는 눈에 보이는곳만 했고 변기에 물 뿌리니 물통아래부분에 시커먼 곰팡이가 쏟아져 나오고 제가 청소했구요 모기도 밤마다 괴롭혀요 취사도 객실에선 불가하고 공용쓰는데 먹구나서 설걷이 안하고 방치되있고 더러워서 담날 바로 1회용 그릇 접시 수저 모두 사다가 썻어요 밥솥도 구형이라 그런지 작동은 하는데 설익은 밥 되서 장시간 보온으로 놔둬야 조금나아져요 6일간 설익은밥먹었구요 그 흔한 선풍기 1대도 없어서 공용식당 밥 끼니때 마다 땀으로 샤워합니다. 호스트는 제가 본 사람이 맞는지 모르지만 봐도 인사도 안하더군여 타올도 가져올때 눈치봐야되고 냉장고도 초소형이라 밥해먹을 재료 반찬 등 객실에 보관 안됩니다.
한마디로 최악입니다.
제가 미스터멘션 첫 손님이라기에 후기 적어봅니다.
처음 숙소를 확인하고 주변 모텔과 유흥업소 사이에 위치한걸 보고 적잖히 당황했었습니다. 혼자 여행이다보니 조금 신경 쓰이긴 했지만, 올레시장과 이중섭거리 등 인접하고 뚜벅이여도 버스 이용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미스터맨션을 통해 예약을 하며 나름 잘 관리된 숙소 컨디션을 기대했지만, 청소 상태가 좋지않아 입실과 동시에 재청소 부탁드렸습니다. 전반적으로 깔끔하긴 했지만, 아마도 청소기를 돌리시진 않는듯하고 바닥에 먼지와 머리카락은 포기하고 지냈습니다.
8층 공용 세탁기 이용하지 않았지만 2천원의 사용료가 있는듯했고, 숙소 내 헤어드라이기 상태가 좋지 않아서 머리 말리는데 십분은 걸린것 같습니다.(이건 머 각 방마다 다를 수 있겠죠.) 아, 그리고 전 개인 샤워도구 챙겼지만 숙소 내 샴프 린스 바디샤워 없습니다. 챙겨가세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일 숙소를 비울 때 수건과 생수 갈아주셨고 쓰레기통도 잘 비워주셨어요. 또 루프탑이 좋아서 매일밤 맥주 마시기에 아주 좋았습니다.
냉장고 세탁기 등이 예약시 보았던것과 달랐습니다.
룸에 큰냉징고가 있는 것으로 보고예약했는데 조그마한 냉징고가 있었습니다. 한달살이 할려면 냉장고가 커야하기때문에 중간에 추가요금내고 트리풀룸으로 옮겼습니다.
이런것이 시정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여기서 예약할 때의 방에는 침대두개, 이층침대 한개가 있어서 괜찮다라고 생각하고 예약했어요. 이 화면에서 다른 방을 선택할 수 있는 셀렉션이 있었다면 방이 이렇지 않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했을 텐데 선택지가 없었어요. 첫5박6일은 넓은 숙소에서 지내다가 기대하며 이 숙소에 도착했는데 침대가 달랑 두개만 있으니 아이들이 실망하더라고요. 사장님께 화면과 다르다고 하니 잘못올라갔다며 죄송하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수하실 수 있으니 이해했습니다. 사춘기 딸이 넓은 방 쓰다가 좁은 방 쓰려니 속상해했고 울기도 했어요. 아이들은 어디 놀러갈 때 숙소에 대한 기대치가 있잖아요. 그 말씀 드렸더니 며칠 후 주방에서 만났을 때 "아이는 괜찮으냐? 원래 아이 말을 다 들어주느냐"라는 말에 어처구니가 없었어요. 방에 대해 서운함을 표시하는 딸을 제가 다 들어주며 오냐오냐 키운 것처럼 말씀하시는데 기분이 확 상하더라고요. 그래도 내색하지 않고 아이의 요구를 다 들어주는 편이 아니라고 말씀드렸네요 여기서 기분 나빴는데 3명이 5박6일 보내는 동안 어떤 날은 수건을 두장만 주시고 어떤 날은 수건을 주시지도 않아서 황당했네요. 옥상위 테라스는 예상하시겠지만 초창기 사진빨이에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주차 공간도 너무 좁아서 6시 넘어서 들어오면 주차할 곳이 없어요. 카니발을 끌고 갔었는데 주차하기 위해 미리 일찍일찍 숙소에 들어오게 되더라고요 이에 대한 대책도 나 몰라라 하는 사장님 때문에 속상하더라고요. 소비자가 숙소를 선택할 때 더 고려할 수 있도록 미스터맨션 숙소 소개 페이지에 자세히 기록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이름도 호스텔이라고 명시해주시고요. 주방에 컵 두개만 있다고도 명시해주세요. 위치는 정말 좋아요 차가 없는 분들을 위한 곳일 것 같아요. 이 가격으로 숙소를 찾는다면 저는 차라리 여기 호스텔 오기 전에 지냈던 오렌지빌 이라는 숙소에서 계속 있었을 걸 하는 후회가 들더라고요.
숙소의 자세한 이름이 안나와서 찾아가는데 숙소이름을 다시 여쭤봐야 했어요..숙소 소개에 상호도 표시됐으면...전반적으로 청결하고 좋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