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20.05.26
안녕하세요. 헤브론힐리조트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저희 제주로얄호텔은 제주공항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주변 다양한 인기관광지가 있어 교통이 편리합니다. 전객실 와이파이가 설치되어 있으며, 각종 부대시설 또한 이용 가능합니다. 전기세, 수도세, 난방비 등 별도로 추가 지불해야 할 비용은 일체 없습니다! 호텔을 찾으신 여러분에게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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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호텔 입니다 모텔보다 못한건 당연하고요
인테리어 구리고 낡고한건 다 이해하고 감안하고 갔습니다 싸니까요
하지만 바퀴벌레 집개미 수시로 목격되고요 바퀴도 보통 바퀴가 아니라 엄청큽니다 물탱크안엔 뭐가들었는지 화장실 물이 노래요ㅋ 제대로보지도않고 한달결제했던 제자신에게 화가나고요 여행에 있어 숙소는 무조건 돈 좀 더 쓰셔도 많이알아보고 사람답게살곳으로잡으세요
잔금을 치르고 승강기를 탈때부터 퀴퀴한 냄새에 기분 찝찝ᆢᒺ예약한 방문을 열자 곰팡이냄새에 카운터로 연락해 방 바꾸어 달라해 옮긴 방도 역시나 ᆢ ᒺ냉장고도 안되 냉장고도 바꾼 냉장고 지저분 하고 수건도 냄새가 나서 쓸수도 없고 ᆢ싸게 예약 했으니 ᆢ하고 위로 하면서 보낸 일주일ᆢ최악의 숙소 였습 니다
한달 동안 편하게 있다 갑니다. 맑은날이 많이 없어 밖에 자주 나가진 못했지만 있는동안 큰 불편 없이 지냈네요. 누웨마루 거리에 있어 쇼핑하기도 좋고 먹거리도 많았어요.건물 자체는 조금 오래됐지만 큰 불편 없었네요.
재래시장 같은 프론트, 삐걱대는 엘리베이터와 금방이라도 장첸을 만날 것만 같은 복도! 타인지옥이 생각나면서 매퀘한 냄새가 더욱 첫인상을 강타합니다. 사진과는 많이 다른 불결함과 땜빵이 된 벽지, 환기가 어려운 창의 컨디션 등등 극복하기 어려웠으나 페브리즈2통과 저의 헌신적인 청소로 처음보다 나아진 방을 만들었어요. 9층에 투숙했는데 제일 깨끗한 층은 5층이래요. 가성비 값인 이유가 이런건가요?! 암튼 딸과 대박 체험을 해서 두고두고 얘기할 것 같아요~. ㅎ숙소비도 잘 모르셔서 저희가 계산 해 드리고, 남은 라면류도 드리고 왔어요.
서울에서 제주한달살기는 아니고 취업으로인해 제주에왔다 처음부터 원룸을 일년씩 계약하기 꺼려져 저렴한 숙소를 찾다가 로얄호텔을 선택했다 선택후 다른 싸이트에서 바퀴벌레가 있고 들어가서바로 나와버렸다는 등 악의적 댓글이 많아 취솟해야 하는지를 걱정할 정도였다 그러나 막상 직접 살아본 결과 그 건 룽서일 뿐이였다 오래된 건물이고 영업이 안돼다보니 1층 로비가 물건들 파는것과 사교댄스장 때문에 주차가 힘든것 등 불편한점이 좀 있어도 비교적 깨끗하고 서비스도 좋았다 어디가서 하루2만원도 안돼는 가격에 이정도 숙소가 또 있을까싶다
한달 동안 지내면서 너무 편하게 잘 쉬었습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요. 가끔 방에 뜨거운 물이 안나와서 당황스럽긴했지만, 사장님이 사우나 이용할수있게끔 조치 취해주셨습니다. 방은 뜨겁다고 느낄정도로 따뜻했습니다. 혹시 진짜 호텔같이 깨끗하고 편한방 찾고 계신다면, 돈을 주고 비싼곳을 잡으세요. 제 개인적으로는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경험이였습니다요~
후기 절단나길래 걱정했는데 그냥 옛날 우리 부모님 세대 호텔임 주차도 좋고 잠만 자면 되는거라 좋았음
2주동안 뚜벅이여행으로 숙소에서 잠만 잤는데 이 가격에 욕실구비 청소까지 매일 해주셔서 저는 감사했습니다. 덕분에 예산안에 여행할수 있었어요. 밖이 추운지도 모르게 방이 항상 따뜻했고 물도 따뜻했고 육지에서는 잘 느끼지 못했던 직원분들의 친절함까지... 잘 묵다갑니다~
이번에는 업무상 제주도에 내려와서 저렴한 숙소에서 잘 있었습니다. 시설이 많이 노후됬지만 혼자 지내기에는 문제없었고, 온수가 온천물같이 좋았습니다.
오래된 건물이라 가끔 바퀴벌레가... 있었지만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편하게 쉬었습니다.
보름동안 잘 쉬다갑니다
교통이편리하고 주변인프라도좋고 그런면에서는 만족합니다
다만 심하게 노후된호텔이라 벌래와 불결함은 감수해야할것같습니다
솔직히 저렴한 가격에 제주 한달 살이 계획하고 숙소를 정했습니다. 좀 오래된 호텔인건 알았지만.... 그래도 호텔인데?...라는 생각으로 기분좋게 체크인을 하였내요.... 첫날은 몰랐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처음 본건 바퀴벌래.... 후.... 싼게 비지떡인가.... 안내실로가서 바퀴벌래가 있내요.... 바퀴벌래 약좀주세요.... 했더니.... 죄송하다며 약을 주시내요.... 사우나 쿠폰도 덤으로 주시내요.... 감사하죠^^;; 약을 뿌려놓고 여행을 다녀와서 또 하룻밤.... 다음날 아침 어김없이 인사를 했내요...바퀴벌래^^~ 그냥 방을 같이 쓰는걸로 생각했내요ㅎㅎ... 10월말 추운날도 있었는데.. 난방은 없더군요..집중식이라... 한달살이 하면서 11월 들어서야 추운날 난방 경험을 했구요.... 온수도... 조금은 문제가 있구요.... 중국인 분들이 많아 그런지.... 호텔방에서 음식 해드시고... 그런일들 때문에 바퀴벌래가 많이 있었나 보내요.... 바퀴만 없었다면 참 좋았을듯요^^~ 제주 모기 많은건 알았지만... 밥귀벌래와 함께 한건.... 조금.... ㅎㅎ 그래도 주인장님? 오래된 건물과 기타 여건들 인정하실
건 해주셔서 나름의 보상을 받으며 한달 살이 잘 했습니다... 참고 되셨음 좋겠내요
아침에 공항이용할꺼라서 공항근처 숙소 알아보다 예약했어요
건물이 좀 오래된듯~ 깔끔하지는 않았어요
가성비 생각하면 하룻밤 머물기는 괜찮은듯~
호텔옆으로 먹자골목~? 있어서 간단하게 저녁이나 야식먹기 괜찮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