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20.02.16
제주시 애월읍에 위치한 제주 토비스콘도 입니다.
제주 애월의 핫플레이스에 위치 (취사등 풀옵션, 관리비포함)최고의 가성비로 하루여행을 시작해보세요! 1. 더블 또는 트윈 침대타입은 객실 상황에 따라 다르니,상담바랍니다. 2. 오션뷰는 선착순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3. 해당 객실은 소파가 없는 객실입니다. * 편리함: 객실내 취사시설 풀옵션, 욕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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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애월의 핫플레이스에 위치 (취사등 풀옵션, 관리비포함)최고의 가성비로 하루여행을 시작해보세요! 1. 더블 또는 트윈 침대타입은 객실 상황에 따라 다르니,상담바랍니다. 2. 오션뷰는 선착순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3. 해당 객실은 소파가 없는 객실입니다. * 편리함: 객실내 취사시설 풀옵션, 욕실구비....
제주 애월의 핫플레이스에 위치 (취사등 풀옵션, 관리비포함)최고의 가성비로 하루여행을 시작해보세요! 1. 더블 또는 트윈 침대타입은 객실 상황에 따라 다르니,상담바랍니다. 2. 오션뷰는 선착순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3. 해당 객실은 소파가 없는 객실입니다 * 편리함: 객실내 취사시설 풀옵션, 욕실구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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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가입 포인트(기간 만료) | + 0 | >2020-02-16 09:41:24 |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난방도 온수도 다 좋았고 타올도 리필이 자유로웠습니다. 한담산책로와 선셋등 풍경 또한 좋았고 주변에 식당. 대중교통 등도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한달동안 토비스콘도를 이용하였습니다. 호스트 분들이 친절하시고 숙소에서 보는 애월 바다와 비양도 뷰가 환상적이었고. 콘도 바로 앞 버스정류장이 있어 올레길 걷기에 너무 편리했습니다. 콘도 내부시설이 좀 오래된 느낌은 드나 지낼만 하였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이용하려고 합니다
여행하며 편하게 잘 머물다갑니다ㅎ 시설이 다소 노후된 경향은 있는데 사용하는데는 전혀 불편함이 없었고 편의점이 입점해있어서 굉장히 편했습니다
두개동으로 나뉘어있는데 두개동 모두에서 수건을 받을수있으면 더 좋을것같습니다
지난해 한달 살이로 토비스에서 지냈어요~
씽크대와 화장실은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게 지냈어요~
올해도 다시한번 도전해볼까하는데 가격이 오른게 슬프네요ㅠㅠ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가성비로 오래 머물기에 좋았었는데요...
보름동안 생전처음 혼자 제주도에서 좋은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공항에서 가까워 위치도 적당하고 한담 까페거리 근처여서 볼꺼리도 많고 제주 서부지역 관광에는 딱인듯~^^
감사합니다
제주에서 한 달 살기에 적당한 숙소였습니다.시설이 약간 오래되었지만 사용하기에 큰 불편은 없었습니다. 큰창을 통해 바다 조망이 일부 가능하고 도보 2-3분이면 한담해변에 도작하여 편히 걸을 수 있어 정말 좋았습니다.직원분들도 친철하셔서 즐겁게 한달 살았습니다.감사합니다.
제주 한달살기 애월토비스콘도에서 행복한 시간보내고 왔습니다
주변 까페와 산책로가 잘되있어 여유 즐길수있어 넘 좋았고 조식도 넘 맛있었어요.~
주변환경은 좋았으나
실내 시설이 너~무 낡고 식탁도 의자도하나 아무것도없어 앉아있기가 불편 했다
아침에 간단히 화장을 하려해도
거울이없어 화장품을들고 화장실을 들락거리며 했다
저렴하게 이용하려니 감수해야하는가라는 생각을 했다
2인이 약 3주동안 숙소를 사용하는데 아무 불편이 없었어요
본관은 건물자체가 오래되었지만
제방은 리뉴얼한 층이라 깨끗했어요
특히 욕실이 깔끔했어요
제일 좋았던건 3주동안 냘씨가 화창했고
오션뷰라 아침에 눈뜨면 창문으로 애월바다가 보이고 해질녘에 노을이 보여서 매일 한폭의 그림속에 들어온듯 했어요
흐린날 이틀정도는 잿빛이었지만요
바로앞에 산책로와 버스정류장 있고
식당,카페들 있고 편의점 있고 편하게 지냈어요
다만 침대 메트리스가 살짝 꺼져서 일주일 지나니 불편해진게 아쉬웠고
날이 더워서 에어컨 틀었는데 에어컨 안에 필터는 전혀 청소안한듯해서 에어컨 틀면 안될거 같았어요ㅠㅠ
에어컨 내부청소 꼭 해주시면 좋겠어요
2주간 토비스콘도 이용했네요. 개인적이 의견입니다!먼저 장점은 위치에요.애월카페거리 있어 좋았구ㅎ 이벤트로 주는 조식쿠폰 잘 이용했어요. 조식이 집밥처럼 나와서 조식없는날은 뭘 먹어야하나 고민했어요.
주차장도 넑고 직원분들 친절하세요.
아쉬웠던점은 시설이 오래된거. 딱하루 벌레나왔는데 크고 도저히 어떻게 할수없어서 프론트 전화했더니 잡아주셨네요. 취사하기엔 좀 부족해요.
2주간 카페 자주가고 산책 매일할수있어 좋았네요
추석때문에 24박으로 여행을 갔습니다
숙소의 첫인상은 좀 오래된 콘도여서 살짝 실망했었드랬죠.
자잘한 불편함은 있었지만 이 모든건 창밖으로 보이는 예쁜 바다가 다 녹여주었어요.
24박하고 제주를 떠나기 싫어 열흘 연장해서 더 잘 지내다왔어요.
작은 단점에 비해 넘 행복한 제주살이를 하게 해준 토비스 콘도 감사합니다.
장점
1. 바다가 보인다
2. 무료조식쿠폰을 준다. 밥도 맛나요
3. 숙소 근처 갈만한 곳이 넘 많아요.
4. 펜션에 있는 관리비가 없다. 완전 짱!!
카페. 한담해변 등등
단점
1. 도마가 너무 작고 칼이 안들어요
2.방문 열쇠가 뻑뻑해서 문열기가 힘들어요
성산에서9일 보내고 애월에서 11일 토비스콘도에서 지냄
시설은 조금 낡았지만 조식권도 무료로 제공하고
한담 해변이라 위치가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일몰도 볼수있습니다
해안 산책로도 있어 저녁에 일몰보며서 하루를 마감하는것도 좋습니다
근처 까페도 많습니다
남편과 둘이서 7박8일간의 제주여행. 올부터 랜트카 가격이 너무 올라 버스.쏘카.택시 이용하려구 숙소를 여기로 잡았어요. 나름 바다도 보이고 버스정류장도 바로 앞에 있고 쏘카도 있고 근처에 맛집도 많고 좋았어요. 콘도가 너무 오래되어 좋지는 않지만 근처 하나로마트에서 문어사다가 삶아도 먹고 대충지내기엔 좋아요.
애월 바다랑 가까운 위치와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오션뷰 좋았어요.
조식쿠폰으로 조식도 든든하게 먹었습니다.
신관인데 생각보다 오래되 보이고 침대가 꺼져있는 부분은 아쉬웠습니다.
2주동안있었는데 솔직히말하면 인테리어가 별로긴한데 어차피 내집이아니고 2주동안만살다가 올라갈거라 저렴하고 괜찮았어요 바다가 걸어서 3분거리에 있어서 아침저녁 매일매일 산책나가서 파도소리 물소리듣고왔어요 행복했답니다 토비스콘도 인테리어만 신경쓰신디면 최고의 콘도일텐데 말이죠
작년 8월 중 14박으로 애월카페촌의 핫플레이스에 있는 토비스콘도를 이용했습니다. 집사람과 전기자전거 가져가서 정말 원 없이 푹 쉬다 왔어요. 주변에 볼거리도 많고 이 주변을 방문하는 사람들을 베란다에서 구경하는 것도 심심치 않더군요. 뭐 개인차가 있겠지만 조식을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큰 장점이고, 가격대비 가성비가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우리 부부는 올 여름에도 2주간 토비스 콘도에 머물 생각입니다. 화려하지는 않지만 나름 편리하고 교통 좋고 복잡하지 않은 토비스콘도의 가성비에 올 여름도 푹 빠져보려 합니다.
제주에서 보름살기하였습니다. 토비스콘도라는 이름을 믿고, 오션뷰에, 최근에 리모델링된 사진이 맘에들고, 미멘인증숙소라하여 믿고 숙소를 예약하였습니다. 기분좋은 예약은 체크인하려는 순간 모든것이 무너졌습니다. 사진과 달리 오션뷰가 아닌 방을 배정받아 재배정 요구하니, 나름 오션뷰방(유리가 너무 불투명하여 깨끗한 조망이 안됨, 외벽으로 조망이 가림)을 배정해주더군요. 하지만 낡고 오래된 상태에서 리모델링이 전혀 되어있지 않아 사진속 방과는 너무나 큰차이를 보여주었습니다. 사진속방을 요구하니 사진처럼 리모델링되어 있는 방은 홍보용으로 2개밖에 없다는 말을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제대로 미멘인증을 한것인지 의심이 들더군요. 한달살기를 안한것과 애월이라는 위치가 그나마 위안이 되었네요. 숙소에서 매일 산책할수 있는 산책로가 가까이 있고, 편의시설들도 도보로 가능한 점등 위치는 만족합니다. 다음에 다시 제주살기를 한다면 다른숙소를 선택할것 같네요.
믿고 숙소를 선택할수 있도록 좀 더 철저한 인증과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가성비 좋아서 선택했는데 그냥 가격만큼 이었습니다 생각에 좀더 지출해서 더 괜찮은데 선택할걸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오래된 방 곰팡이피고 처음에 냄새 심했고 찢어진 방충망 베란다는 나가기 무서울 정도 였구요 다른방은 어땠는지 모르지만 저희는 그랬구요
좋았던거는 해변로 카페 가까이 있어서 좋았고 따뜻한물 잘 나와서 좋았구요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직원분들 친절했습니다 솔직한 후기 남깁니다
바로 앞에 버스정류장이 있어 뚜벅이 여행하는 분들은 매우 편리합니다. 그리고 가까운 거리에 카페, 식당, 카악체험을 할 수 있어 주차걱정이 없어요.
17평형에 2인이 머물었는데 원룸이라 유난히 큰 물내려가는 소리 때문에 밤에 잠을 설칠 때가 많았어요. 원룸은 1인이 적합한거 같네요. 그리고 커피잔, 포크가 없어 공기에다 커피를 마시고 젖가락으로 과일을 먹었네요.
애월에도 볼거리가 많아 일주일 알차게 보내고 갑니다.
한달살기로 얻은 방이 도배지는 찢어져 있고 도배를 엉망으로 해 울룩불룩하고 첫날 방들어가 깜짝놀랬습니다 넘 후져서~
싱글침대 두개다 낡아 한달를 돈 안까워 억지로 잤네요
침대 낡았단 후기 본적있는데 설마 그 정도 일줄이야
그래도 주변 까페도 예쁘고 산챡로도 멋있고
방에 비해 주변이 좋아 별점 남깁니다
우리가 머문방만 후진건지 일부러 한달살기하는 사람들은 어쩌지 못하니 그런 방을 주나 했습니다
28박29일동안 불편함 없이 잘 지내다 왔습니다. 청소하시는 분이 변기물내리는 레버를 고장내셨는지 물이 안내려가서 수리요청드렸더니 빠르게 해결해주셨구요, 헤어드라이어 앞머리부분이 없어서 말씀드렸더니 새제품으로 교체해주셨어요. 프라이팬이 낡아서 교체요청드렸더니 새제품으로 교체해주셔서 불편함없이 잘 사용했어요. 그 외에도 제공해주신 조식쿠폰도 알뜰히 잘 사용했답니다.^^ 오션뷰 좋은방으로 특별히 신경써서 배정해주셨구요!!매우 만족합니다!
저는 토비스콘도 추천합니다!!
위치도 좋아서 뚜벅이도 애월 산책로와 버스타고 시내랑 다른 곳 가기 좋아요.
숙박기간 동안 매니저님과 모두들 잘 챙겨주시고, 발코니 뷰나 방 컨디션이 생각보다 좋아서 연장했어요.
깨끗한 방으로 신경써서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조금 아쉬운 건
문고리가 하나 더 있으면 보안이나 안전성이 더 좋아질 것 같아요.
다음에도 이번에 쓴 방으로 다시 잡고 올게요!
안녕하세요 저는 3월 중순부터 4월초까지 2주간 제주 토비스콘도에서 머물렀습니다.
일단 신관을 배정받았는데 생각보다 방 크기가 넓고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혼자 한달살기를 하러 간터라 예약을 1명으로 했는데 갑자기 사정이 생겨 1명이 추가가 되었는데도 흔쾌히 저렴한 가격으로 도움을 주셨습니다.
장기숙박시 조식쿠폰을 제공하여 좋았고 조식 메뉴 구성도 좋았습니다.
하지만 수건을 매일 카운터로 가지러 가야하는것이 불편하였습니다.
또한 1회용 세탁 세제를 따로 판매하신다 하셨는데 제가 머문 날 부터 며칠간은 계속 재고가 없다고 하셔서 아쉬웠습니다.
프론트에 계신 직원분은 매일 달랐는데, 세탁 세제에 관해 물어볼때마다 직원마다 말이 달라서 직원간 의사소통이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굉장히 친절하신 직원분도 계셨고 살짝 불친절한 직원분도 계셨습니다.
그 외에는 시설이 살짝 노후되긴 했지만 넓고, 애월 카페거리와 각종 관광지로 이동하기 용이한 위치에 있어 잘 지냈습니다.
토비스콘도는 정말 최악입니다.
예약할때 봤던 룸 사진하고 전혀 다르고
다부서져가는 침대, 스프링고장난 매트리스
이틀자고 허리아파서 그냥 바닥에서 취침했네요~
오징어 말리는 냄새인지? 음식 쓰레기 냄새인지?
한달 내내 나고요, 그나마 혼자여행이라 참고
지내긴 했지만 일행 있었으면 난처할뻔 했습니다.
다른 여행자분들은 토비스콘도 예약 하실때 꼼꼼히
살펴보시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보름있는동안 너무 편안하게 잘 지내다 갑니다. 힐링하기엔 안성맞춤 이라고 함께한일행들이좋아하니, 이곳을 숙소로 정한 저도 즐거웠습니다.
필요한건 없는지,불편하지는 않은지,
마음써주셔서 또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어 다시 오게 된다면
또,뵙겠습니다
잘쉬고 갑니다~
퇴직후 제주도 한달 살기 잘하고 갑니다.
숙소가 가성비짱이네요 혼자나 둘이 지내기 딱 알맞은 평수고 바다뷰가 보여 매일매일 제주도에 있다는게 실감 나구요. 주변에 애월카페촌이 형성되어있어 먹고 마시는게 도보 5분, 10분거리에서 다 해결되구요
콘도 직원들이 친절하게 응대해줘서 편히 쉬다 갑니다.
2주동안 있으면서 전망이라든가 내부 시설은 깨끗하고 다른건 불편함이 없었는데 방키를 빼면 냉장고까지 전원이 차단되서 불편했고 몇개 안되는 전원코드중 1개가 고장이라 불편했습니다.
2주간 머물며 서부 지역 올레길 걷기 즐겼습니다. 숙소바로 앞 간선 버스정류장이 있어서 올레구간 시점 및 종점으로 이동하기에 매우 편했습니다. 시설은 좀 노후한 듯하나 가격 대비 만족스럽습니다. 특히 미스터멘션에서 제공하는 장기 숙박 요율과무료 조식 쿠폰 포함 장기숙박 욕
신관이라 침대에 누워서 바다가 보였어요..
밤새 아주 따뜻해서 좋았구요,
다음에 또 들를께요^^
제주 애월 토비스콘도에 아내와 함께 17일간 멋진 휴식기간을 가졌습니다.
시설이 깨끗하고 직원들이 친절하였고
아침식사 제공이 돋보였습니다.
숙소에서 애월앞 바다 조망이 가능하였고 바로앞 애월 카페거리의 한담해변은 아기자기 이름다워 조석으로 산책하기 매우 좋은 장소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멋진 숙소를 소개해 주신 미스터멘션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추위를 많이 타는 체질이라 겨울에 제주도를 즐겨찾는데 매번 숙소가 바람이 너무 세서인지 난방이 다소 아쉬웠는데 이번 토비스는 난방이 너무 잘 되 정말 행복한 겨울나기를 했습니다. 로비에서 서비스를 하는 호스트분도 겸양한 친절함으로 편한하게 응대해주셔서 감사하고 아침식사 시간 끊임없이 청결을 유지하기위해 애써주신 사장님?에게도 감사드립니다
제주도한달살기 중입니다
여기 토비스콘도에서 오늘까지 보름있었고,내일은 성산쪽으로 예약이 돼있어서 옮겨야돼요
토비스콘도 바로 앞이 버스정류장이라 교통이 좋고, 바로 앞 해변이 너무 예쁘고좋아요.
아침밥도 맛있고, 직원들도 너무 진절하셔서 잘쉬었다 갑니다
미스터멘션,토비스콘도 모두감사합니다
제주토비스콘도 예약해서 편한한 휴식을 취하고 올라갑니다. 여수에 있는 호스트분과 토비스콘도에 상주하는 석유민 호스트님이 신경 써 주시고 친절을 베풀어 주셔서 너무나 편한한 한달 살기를 마쳤읍니다. 석유민 호스트님께서는 손님이 왔을때 숙박도 예약해주시는 호의를 베풀어 주시고 룸 이용시 불편하지 않게 신경 써 주셔서 더욱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또 이용하겠읍니다.
감사드립니다.
보름간 아들래미와 잘 쉬다갑니다. 조식도 꾸준히 먹어 좋은 하루 시작할 수 있었고, 버스정류장도 가까워 렌터카없이도 근처 해변 손쉽게 찾아다녔답니다! 특히 난방이 정말 짱입니다. 더워서 반팔입고도 땀흘리며 잤어용ㅋㅋ 다음에 또 오려구요^^ 직원분들도 가족처럼 친절히 대해주시어 있는 내내 감사했습니다~
일주일동안 잘 지내다 왔습니다. 바다전망으로 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조식도 괜찮았어요~~ 근처에 카페거리, 랜디스도넛, 몬스터살롱 등 맛집도 있어서 좋아요~
한담산책로가 숙소 바로 밑에 있어서 애월 바닷가를 걸으며 산책할수 있어 위치는 정말 좋았던거 같아요ㅋ
저희가 지내는 동안 눈이 계속와서 눈을 맞으며 걷는것도 참 운치가 있었습니다.
단점이 하나 있다면 침대방을 이용했는데 침대가 오래되어서인지 좀 불편했어요ㅠ 그것만 개선된다면 좋은 위치의 정말 좋은 숙소가 될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즐거운 시간보냈고요 다시오고 싶습니다 토피코콘도 굿 친절하고 편안하게 아침식사쿠폰 너무 굿입니다 가족모두가 즐거운시간보냈읍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라 은퇴 후 가려고 예약했던 해외 여행이 다 취소 되어 좀 낙심 되던 중 다행히도 미멘을 통해 토비스콘도를 알게 되어 한 달간 묵으며 해안가도 걷거나 드라이브 하고 올레길도 걸으며 지쳤던 몸과 마음에 쉼을 얻었습니다. 또한 가까운 곳에 하나로마트가 있어서 필요한 것들을 구하게되어서 좋았습니다. 번창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3인가족으로 다녀왔습니다.
호스팀께서 관리를 되게 잘 하시는 것 같네요.
청결하게 잘 머물다 왔습니다!
위치도 괜찮고 가족단위로 오기 좋을거같아요.
제주에서 두달살이.
처음엔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우선 숙소가 제일큰 부분이라 ,미스타멘션에서 제공하는정보를 뒤져 애월의 토비스콘도를 선택했네요.결론적으로 너무 잘했던것 같아요.
먼저 요즈음 제주에서 제일 핫한 애월이라 환경이 좋았고 직원들도 친절하고 숙소도모든게
좋은 가성비 갑이었답니다.
내인생에서 중요한 시기의 제주 두달살이를
보람차게 만들어준 미스터멘션과 토비스콘도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가격이랑 위치 때문에 선택 하게됬는데 룸 컨디션이 생각보다 좋아서 놀랐고 직원분 들 은 정말 정말 친절하십니다. 위치에 대해서 얘기하면 여기보다 좋은 위치의 숙소는 정말 사실상 없는것 같습니다 다음에 제주도를 오게 된다면 정말 위치 때문에 이곳을 재방문 할꺼같습니다
바깥에서 보니까 엄청 제주스러운 느낌이 많이 났어요
밤 늦게 체크인해서 첫날엔 숙소 전체를 못봤지만 한달 살면서
느꼈던건 가성비 최고의 숙소 라고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제주공항에서 30분 거리라 공항 근처도 좋았구요
근처에 애월 카페거리도 있었어요
화장실 깨끗하면 관리를 잘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화장실이 매우 깨끗했습니다
깨끗한곳에서 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한담해변..그 주위에 카페도 많이 가까이 있어서 위치가 좋네요.
하지만 오래 머물기엔 침대며 조리기구들이 너무 오래되서 쓰기 어렵습니다.
결국..냄비며 도마 등..사서 썼습니다.
저희엄마 혼자 예약했고 사장님이랑 모든 직원들이 친절하게 대해주셨다고 해요.엄마가 만족했으면됐지 싶었지만
숙소에서 어떤 노인네가 찝적거렸다고 하던데 그 노인네 말론 숙소측에서 여자 혼자 온 사람이 있다며 저희엄마를 가르켜줬다고 하더라구요. 덕분에 그 남자때문에
예약한 숙박.. 다 채우지도 못하고 올라오셨어요
자식입장에서 그 말을 듣고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 고민하다가 이글을 씁니다.
개인정보상 고객의 정보는 흘리지 않는게 규칙인거
아실텐데..왜 그러신지 의문이 드네요...
보름동안 머물고 왔어요 되게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어서 좋았습니다. 깔끔한 콘도라고 생각하시면 되요 편의점 붙어있어서 끼니걱정없이 잘 머물다 왔어요 ㅎㅎ 위치도 괜찮았구요!
토비스콘도2주멀물럿습니다제주살아보기숙소론최적화된곳인듯합니다 이뿌고화려한숙소는아니지만 가성비조은숙소이며 일하시는임직원모두 진정성있는서비스ㆍ고객응대 최고입니다 미스터멘션 믿고 치앙마이 살아보기에도 도전할려구요 세심한배려 넘감사했습니다^^또 뵈요 어려운시기 잘 넘기시기바랍니다 홧팅~!!!
제주 일주일 살기에서 날씨도 좋아 그리고 숙박에서도 여러모로 신경을 써주시는 매니전님 덕에 편히 쉬었다 업무로 복귀합니다 즐건 시간이었 구요 다음에도 휴가일때 꼭 방문할때 방가히 맞아 주세요~~
도너츠 잘먹었습니다 ^^
20살 예쁜 딸과 함께 새내기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제주도 여행을 계획하였습니다. 바쁘게 여기저기 찍고다니는 여행이 아니라 유유자적 주변을 탐색하며 힐링하는 컨셉이라 숙소선택이 중요했는데 토비스콘도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콘도 바로 앞에 한담해안산책로는 지중해 바다보다 푸르고 아름다웠습니다.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불편한 사항을 체크해서 바로 해결해주셨어요^-^집처럼 편안했습니다~~숙소에서 매일 아침 보았던 애메랄드빛 바다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습니다. 예쁜사진들 그리고 소중한 추억 가득 담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운 좋게도 새로 완비된 객실에서 묵었어요
하루종일 뒹굴거리면서 바다만 봤던거 같아요
숙소예약할때 화장실을 제일 예민하게 보는데 화장실이 깨끗해서 괜찮았습니다
잘 있따가 가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성비 좋은 방 찾고 있으면 여기가 최고인거같아요
위치도 걸어서 5분이면 애월카페 다 모여있었어요
1층에 치킨집도 있고 편의점도 있어서 야식먹이 딱이였습니다 ㅋㅋ
샴푸 린스 치약 칫솔 수건은 들고오세요 안들고 왔다가 일회용으로 사서 썼어요
그 이외에는 정말 방도 깨끗하고 잘 쉬다가 왔습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 한달살기를 토비스에서 2년째하면서 지내면서 큰 불편함없이 지내다 왔습니다.
작년에는 원룸, 올해는 투룸으로 갔는데 한살씩 더 먹고 가니까 투룸이 화장실도 두곳이라 편했고 식탁도 요청드려 편했어요~
1년만에 리모델링이 된거같아 훨씬 지내기 좋았답니다.
제주도의 재활용 버리는 방법이 사는곳과달리 까다로운데 시간이 없는 저에게는 분리만 해서 갖다놓으면 항시 힘들게 일하시는 아저씨가 감사하게 정리해주셨구요.
지내는동안 쓰레기봉투도 한번도 안사고 청소아주머니께 말씀드리면 주시고 해서 잔일들을 많이 줄였네요^^
아이들과 가기에 조금 내려가면 애월읍내에 하나로마트, 다이소, 병원, 약국이 있어 급할때 항시 들러 편의도 보았구요~
올해는 토비스근처 선물가게에서 선물을 많이 사서 멀리가지않아 더 많이 산거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이용하고 싶은 제 이용후기였습니다~!!
하루밖에 못 지냈지만, 새로운 신관 깔끔하고, 넓고 편했어요. 오션뷰이고요..25평 인데, 화장실도 두개라 훨씬 편했어요. 다음 한달살기.. 꼭 해보고 싶어요,..잘 지내고 왔답니다^^
네, 잘쉬었다갑니다
방도 넓고 여행후 푹쉴수 있어서 좋왔으며 주변 먹거리
구경할곳도 많고 특히 주차가 정말 편했으며 해안선을 따라 산책 ,드라이브, 유명한 해수욕장등~~
정말 만족하고 즐거운 제주도 생활이었읍니다~^^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흘렀군요~~
2주살기 최고의 시간 있었고 꿈같은 날들 있었네요
지배인님 또는 모든 직원들 아주아주 편안하고 부드럽고 좋았습니다
입소 첫날 뷰좋은 방 없으시다고 다음날 바꿔 주신댓는데 정말 최고의 뷰로 퇴소일까지 꿈같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감사드리며 곧 한달살기 다시 갈예정 입니다 ~~^^
한담산책로 소재 우수한 입지에도 불구하고
시설 노후화에 따른 거주 편의성은 낮은 수준
바퀴벌레 출몰주의
가격 매우 저렴하고. 위치가 정말 좋습니다.
가성비와 편의를 생각하면 이만한 숙소가 없다 싶다가도 새벽마다 화장실 환풍구를 통해 담배냄새가 너무 심하게 유입되었고, 화장실 세면대 물이 바닥 배수구로 바로떨어지는 구조가 너무 불편했습니다. 연식이 오래되어서 벽지마다 잡힌모기의 핏자국이 비위생적으로 너무 많았고, 오션뷰라고 배정받은 방은 야자수에 가려져 창문을 발꿈치를 들어도 바다끝이 보일랑말랑 소용없더군요. 옆집이 고기를 구어먹는지 주방팬을 통해 그대로 냄새가 들어오는 정말로 오래된 리조트입니다.
일주일간 신랑이랑 여행을 위해 토비스콘도 예약했어요 객실이 맘에 안들어 바꿔달라고 했는데 이틀후에 좀더 좋은 신관으로 바꿔 주셔서 편히 있다갑니다
위치가 카페거리 바로 앞이라 좋아요.
깔끔하고 편하게 지내다갑니다
밤에도 조용한 편이네요
신관에 머물렀는데 벽지가 낡고 오래됐지만 한담해변 바로 앞이라 산책이 편하고 즐기기 좋은 숙소였습니다.
2주간 가족과 좋은시간 보냈습니다, 한담해변에 위치하고 있어서 아침저녁으로 산책하기 좋았고, 주변에 카페나 이름난 식당도 많아 편하게 지내고 왔습니다~,, 조용하고 주변에 간섭도 없어서 다음에도 이용할 계획입니다
감사합니다 제주 한달살이 막상 해보니 너무 좋았습니다 페션아닌 콘도에서 지낸것도 좋은 추억이었습 니다 좋은곳 추천하여 주셔서 감사함을전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었습니다 감사한 마음전합니다
바다뷰와해안산책로가까워산책하기좋은위치에있는토비스콘도일주일동안잘쉬었네요다만오래된콘도인지라주방즙기가낡아서다소불편했으나가성비최고숙소입니다
숙소는 나름 잘 정리 되어있었네요. 5인예약인데 이불 수건 수저세트 4인으로 세팅되어있고 다음날 사용한 수건 반납하고 다시 받으러가니 수건이 없다며 두장만 주었는데 걸레인지 수건인지 다 헤지고 찢어진걸 주었더군요. 5인이라 다섯장 다 주지못할망정 찢어진 수건 씻고나서 확인하니 너무 어이가 없고 마음이 불편했네요. 비록 여기서 말하는 장박은 아니지만 4박이면 보통여행에서 짧은 일정은 아닌데 제가 다녀본 숙소중에 가격대비 서비스 최악이네요. 특히 카운터 보시는 직원분중에 한두분은 말씀하실때 한번 더 생각하시고 말씀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숙소가 신관이라 빨레며 수건이며 본관으로 가는 것도 일인데 말이죠. 그리고 신관 빨래방이 사용금지이면 최소한의 사과라도 하면서 이야기 해주시는게 맞는거 같네요. 아무런 안내 없다 사용여부 물어보니 무뚝뚝하게 사용하시면 안됩니다라고 말하시니 기분이 많이 불편해지더군요. 사진 올리는 곳있음 수건 사진이라도 올려주고싶네요. 다음리뷰에 올려주려니 사진용량때문인지 안올라가더군요.
2월 14일부터 28일까지 보름동안 토비스콘도에 머물렀는데 제일 좋았던 점은 위치가 너무 좋습니다. 주위에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이쁜 까페와 맛집이 많고 유명한 랜디스 도넛도 근처에 있어 일찍 가서 구매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히 걸어서 3분 거리에 해안 산책로가 있어 언제든 가볍게 곽지해수욕장까지 산책을 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다만 시설은 좋다고 말하기는 어렵습니다. 신관은 리모델링이 되었지만 벽에 모기를 잡은 자국이 너무 많고 커텐, 화장실 샤워기도 교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흠.. 우선은 한담해변에서 가까워서 너무 좋았어요~
그냥 아쉬운점은..창문이 오래되서 뷰가 안보이는걱아쉬웠어요
좋았던 것 - 바다뷰, 넓은 욕실, 애월 카페 가까움, 산책로
나빴던 것 - 중앙 난방이라 너무 덥다가 중간엔 거실 보일러가 안되서 방 바꿈, 바꾸고도 2일이나 안됐었음. 소음차단 전혀 안됨 (옆방소리, 담배냄새 다 넘어옴). 관리가 너무 안됨(낮에 프런트 직원 너무 불친절함), 침대 정말 딱딱함(호텔 침대 기대하지 마세요)
큰맘 먹고 오래전에 계획했던 제주도 한달살이를 해봤네요. 숙소를 구하는데 대표적 사이트인 미스터 멘션의 도움을 받았고, 처음에는 오래된 콘도라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친절하신 직원분들과 철저한 숙소관리로 전혀 불편함이 없이 한달을 보냈습니다.
정말 감사드리며 미스터멘션의 확장성을 기원합니다.
4박5일 동안 한번 청소해주셨구요~~
워낙 더위를 타는 아들과 저는 너무 뜨거운 방안에 공기때문에 좀 힘들었습니다
그리구 방안에서 고기나 생선을 굽지 말라고하셔서 좀 기분이 않좋았는데 다른 호실에서 고기를 굽는지 복도에서는 기름 냄새가 진동을하더라구요~
차라리 말이라도 하지말지~~~너무 마이너스 점수가 추가되었네요~~
14일 숙박 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좋아요 바로앞 해안산책로, 하나로마트 다이소 기념품샵 유명카페 맛집 다 근처에 있어요
가격면에서도 만족합니다 시설은 워낙 노후되었지만 이 평수를 이 가격에! 직원분들도 친절하셨어요
난방도 따뜻하게 잘되어서 반팔입고 생활했어요(중앙난방)
단 모기장이 파손되어 있고 한겨울임에도 모기가 있으니 객실에 비치된 전자모기향 사용하시고 연고나 물파스 챙겨가세요
아쉬운점은 미스터멘션의 장박할인 및 혜택을 믿고 진행하였으나 다른 소셜에 비해 가격이,,
2주묶으며 위치에 감탄 또 감탄했습니다 바로앞 한담해변 산책길을 매일 아침 밤 걷고 또 걸었어요 매일새롭고 다른 감동이 느껴졌어요 !! 룸컨디션은 좋은편은 아니였어요 하지만 불편한점은 바로바로 개선해주는 모습이 좋았어요 ~!
가성비 좋게 잘 다녀온거 같습니다
가족끼리 다녀왔는데 부모님이 만족하셨어요
대신에 샴푸린스나 칫솔치약은 직접 들고오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그 이외엔 깔끔하게 관리하시고 밑에층에 편의점과 음식점이 있어서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외관과 다르게 내부가 엄청 깨끗하고 넓어서 진짜 숙소소개 적혀있는대로 최고의 가성비 숙소였어요! 숙소 바로 앞이 애월 바다라서 아침저녁으로 산책다녔구요 ㅎㅎ 지금 조식 이벤트까지 해서 너무너무 만족스러웠어요! 평소같았음 아침도 제대로 못 먹고 나갔을텐데 덕분에 아침먹고 든든하게 여행다녔어요 ㅎㅎ 이 정도 컨디션에 조식쿠폰까지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미스터멘션 번창하세요 ㅠㅜ!! 또 방문할게용ㅎㅎ
저희는 오션뷰로 방을 받았어요!
하루종일 뒹굴면서 바다도 바라보고 아늑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조식 쿠폰도 무료로 제공받아서 아침 잘 안먹는데 열심히 먹었습니다 ㅋㅋ
그대신에 조리기구는 있으나 치약 칫솔 같은거는 꼭 들고오셔야 할거같습니다 깨끗하고 기분 좋게 잘 묵다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6박7일동안 너무 편하게 있었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너무 예술입니다~
다만 아쉬운점은 3박 이상의 장박일때는 하루 정도만 방 청소를 해줬음 하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청소기를 대여해 주던가~
올해안에 다시한번 꼭 와보고 싶어요~^
조식 무료 쿠폰을 준다고 해서 둘러보게 됐는데 인테리어도 깔끔하고 방과 부엌이 연결 되어있어서 답답한 느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방에서 풍경만 봐도 하루가 지루하지 않을 만큼 뷰가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조식도 입맛에 잘 맞아 쿠폰도 모두 사용해서 가성비좋은 여행길이였습니다.
아침에 시간여유가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시부모님 데리고 갔던 여행인데 다들 만족하셔서 덕분에 정말 만족했던 여행이었어요.
이정도 시설에 크기, 위치 등 다 따지면 정말 가격이 말도 안될만큼 저렴한 곳인 것 같아요.
대부분 식사는 직접 요리해서 먹었지만 조식쿠폰 받은거 쓰려고 식당에도 갔는데 나름 만족했어요.
가족단위로 여행하실 분들에게 정말 추천드려요~
예전에 지어졌던거 같아서 건물은 노후했는데 막상 체크인 하고 방에 들어가보니까 나름 괜찮았어요
화장실이 리뉴얼 되서 깨끗했어요
후기를 찾아보고 갔는데 중고등학생때 갔던 콘도?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나름 잘 있다가 왔어요
글세요 이번여행을 아내와 함께 올레길을 걷기를 하면서 좋은 추억을 남기고자 했는데....
글쓰기를 하지 않지만 조금은 불편한점을 얘기 하고자 합니다.
오래된 리조트라서 그런지 저녁난방이 잘 되지않았고, 온수도 잘 나오지않아 올레길 마치고 들어오면 따뜻한 물과 방에서 쉬었으면 좋았는데,
이번 제주여행은 많이 아쉽습니다.
앞으로 이용하기가 어려울거 같아요.
난방에 좀더 신경을 써주면 좋겠습니다
잘쉬고 갑니다.
저 8박9일 정도 콘도에서 머물렀는데 정말 편하고 좋았어요. 저는 뚜벅이였는데 버스 정류장이 정말 가까워서 버스타기 편했어요. 조식은 나름 괜찮았어요. 객실 배란다에서 바다가 훤히 보였고 무엇보다 객실이 편했습니다. 주변 카페거리도 정말 예뻤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콘도에서 잘 있다 갑니다~
가을 한달을 애월 토비스콘도에서 즐겁게 보냈습니다. 해안이 가깝고 유동인구가 많아 생활하기 편리했습니다.
콘도 실장님과 직원분들 친절하셔서 지내는데 불편은 없었습니다. 다만 방 내부가 구형이고 침대가 낡아 조금 불편했지만 가격이 저렴하니 그리 이해해야 겠지요.
편리함, 가성비등 추천합니다.
절 좋은건 조식 무료 쿠폰에 밥도 맛있음.
침대가 편하고 잠이 잘옴.
가격에 딱! 맞는 시설
저희는 부부가 제주 토비스 콘도에서 보름살이 하면서 너무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장기투숙이라고 전망이 좋은 객실을 배정해주셔서 매일 아름다운 한담해변 일몰과 카페거리의 활기찬 기운을 마음껏 누리고, 맛있는 조식과 주변에 맛집들을 즐길 수 있어서 더욱 행복했습니다. 다소 연식이 있다보니 가구가 낡은 것을 제외하면 모든게 완벽하다고 생각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다시 가서 머물다 오고 싶습니다.
10월19~10월26일까지일주일머물다왔습니다.생각했던것보다깨끗했고생각했던것보다조용해선정말푹잘쉬다왔어요.아침에주변산책하며커피한잔마시는즐거움도컸습니다.다음에또미스터멘션이용하고싶어요.
우리부부는 보름동안 제주권역 올레길을 걸으려고 미스터맨션을 통해 토비스콘도에 묵었는데 애월의바다가 보이는 곳이였고 아침조식도 나오고 교통도 편하고 숙박비용도 부담이 적어 아주 좋았습니다.그래서 아는분을 소개하기도 했고 앞으로도 제주 온다면 다시금 오고 싶네요
16일 동안 머물렀는데
가격대비 가성비는 좋았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는 한식으로 나오고
퀄리티 도 좋았습니다
위치는 아마 제주도에서 최고 일거 같습니다
한담카페촌과 마트 해수욕장등등
렌트카가 필요 없을 정도로 만족하였습니다
제주 토비스콘도의 친구 한달살기에 3박4일을 합류 했습니다.
처음에는 근처 펜션을 구하려 했는데 1박도 가능하다해서 어찌나 좋던지 함께한 추억이 배가 되었네요.
특히 콘도 조식은 한식으로 나왔는데 노년의 입맛에 안성맞춤 이였습니다. ^^
이번 여행은 뚜벅뚜벅 구석구석 여행을 하기로하고 토비스콘도에서 14박15일 동안 내 집처럼 잘~ 쉬었다갑니다. 대중교통 202번 정류장이 바로 숙소 앞에있어 동쪽과 서쪽을 여유있게 뜻깊은 여행이었습니다. 세탁을 할수있어 장기 투숙하면서 불편한점 없었고 그러나 조식무료라는 조건 약간의 차이가 있었던 점은 좀아쉬웠구요. 그러나 식사는 숙소에서 본인의 기호에 맞게 해먹으니 더~ 좋은 점도 있었습니다. 직원일동 분들께 감사합니다
정말 한달동안 정말 잘 쉬었다 갑니다~
방도 넓고 테라스에 오션뷰등 많은 숙박업체를 보다가 결정했던만큼 만족합니다.
주차걱정도 없고..일주일에 한번 청소도 해주셔서..청소도 간단히만 하고..침구도 갈아주시고 전 정말 만족했습니다.
1층에 편의점도 있고..
조식쿠폰도 정말 유용하게 잘 사용했습니다..
참고로 샴푸하고 린스는 챙겨오셔야할듯하구요..
혹 다시 한달살이 한다면 다시 올수도 있을거같아요.
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잘수었다 가요~
미스터맨션을 통해 토비스콘도에 한달을 머물게 되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위치가 애월 까페거리와 한담 산책로가 있어 산책과 휴식하기에 좋았습니다.
콘도 직원분들도 친절하게 대해주셔서 불편함없이 잘 지내다갑니다.
개인적으로 숙소시설에 대해서는 그렇게 좋은 점수를 주기는 어렵지만 다른 편의성과 위치는 참 좋습니다.밷다가 가까워서 저녁으로 노을지는 애월해변을 걷는 게 무엇보다 좋았다는...
3주간 묵은 곳입니다. 숙소는 낡았지만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가성비를 따진다면 여기보다 나은곳 찾기 힘들거에요. 아침식사도 정갈하고 맛있었어요. 가장 좋은점은 한담해변이 바로 앞이라서 아침 저녁으로 산책하기 좋다는 점과 농협마트, 식당, 약국 등 편의시설이 바로 근처에 있다는 것이에요. 직원분들도 친절해서 더욱 좋았어요.
위치가 최고로 좋았어요
카페거리가 바로 앞이라 너무 좋아요
혼자쓰기에 방도 넓어서 좋구 수건도 계속 필요할때마다 가져갈수 있어서 좋구요
건물이 조금 오래된것 감안하고 가격대비 편안히 한달살이 하고 갑니다
6박7일 숙박하였습니다.
관리자분들의 친절함은 칭찬합니다.
숙소 위치는 최고인것 같습니다.
주변에 카페, 식당, 산책로, 관광 할 곳 등
많은것들이 있어 좋았습니다.
아쉬운것은 시설과 비치된 비품이 노후되어
사용하기 불편했습니다.
소리가 나는 침대, 고장난 콘센트, 커피포트 안 녹,
거의 삭은 수준의 수세미와 행주 등...ㅠㅠ
아쉬운 점입니다.
어째든 잘 쉬다가 갑니다.
토비스 콘도에서 9박10일 잘 지냈습니다.
주변에 카페. 식당. 한담 산책로. 버스 정류장. 소품샵 등 10분 이내에 위치해 편리했습니다.
조식도 가격 대비 먹을 만 했어요. 다만 시설과 비치 된 식기. 침대. 수건이 너무 낡았어요.
공항과도 가깝고 교통편이 좋아 굳이 렌트 안해도 되었어요.
한달동안 잘 쉬다 갑니다. 애월 한담해변에 위치하고 있어 도보로 아름다운 해안가 풍광을 마음껏 느꼈습니다. 제주시내와 중문, 서귀포 등 주요 관광지도 차량으로 이동하기에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 무엇보다도 무료 조식쿠폰 20장은 식사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매우 좋은 가성비의 숙소라고 생각합니다.
한달살기로 지냈었는데, 사장님 친절하시고 너무 편안하게 잘 쉴수 있었어. 주변이 관광지라서 먹을곳도 많고 최고입니다.
한달 제주 살기 하며 2주 동안 생활한 숙소이고, 가족을 초대하여 함께 하기 위해 추가로 선택하였습니다. 저뿐 아니라 가족도 높은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주변 환경, 접근성, 넓은 공간, 주차 편리성 등 추천하고 싶은 숙소입니다.
7박8일의 제주일정에 토비스콘도로
숙소를 정했습니다..
아침에 눈을 뜨고 창밖을 바라보니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푸른바다와 청명한 하늘과 야자수나무들
기분이 정말 상쾌하네요..
저녁에 보이는 아흠디운 노을
정말 환상적입니다
잘 머물다 왔습니다..
생에처음이자 마지막인 제주 한달살이를계획하면서 가장중요한요소는 숙소나 식사걱정인데요.가성비면에서 토비스를 선택하였고 일단 먹는문제는 토비스측에서 제공한 조식쿠폰으로 조식을 대부분 해결하였으니 여행자의 걱정은 반쯤 덜어준 셈이 되었네요.
위치는 한담해안산책로와 까페 거리가 엎어지면 코닿을 정도이고 요즘 핫플레이스라서 젊은이들 발걸음이 끈이지않네요.차량으로 3분이내에 하나로마트와 다이소가 있어서 필요한 식료품과 물품을 해결하였어요.시설자체는 낡았지만 가성비로치면 그래도 나름 갠찬았네요 추운겨울빵빵한 난방덕에 따뜻했어요.재방문의사100프로^^
일주일동안 친구들과 편하게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방이 너무 따뜻하고 화장실도 깨끗했습니다 조식은 한식위주로 나오는데 가격대비 맛있었습니다 다만 이불이 오래된것같아 조금 아쉬웠습니다 수건도 잘 교체해주시고 친절했습니다 토비스콘도 주의에 예쁜 까페도 많고 해안산책로도 가까워서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코로나로 이년만에 제주도 갔다왔어요.
조심스러운 시기라 올레길걷고 산책하고 커피한잔정도 즐길수 있는 곳을 찾다가 숙소를 애월로 정했구요.
후기에 숙소가 노후되고 별로란 얘기가 있어서 걱정되긴 했지만 위치때문에 예약했어요.
우선 전망이 너무 좋았어요. 침대에 기대 매일 저녁 다른 노을을 보면서 감탄이 절로~ 정말 뷰는 최고인듯.
둘째는 렌트를 안해서 주로 걸어다녔는데 하나로 마트가 가까워서 저처럼 길게 있는 사람한테는 좋았어요.
셋째는 주변에 나름 맛집들도 있고 커피숍들이 많다보니 골고루 즐기기도 괜찮았구요.
넷째는 아침,저녁 한산한 한담해변길을 차지할수 있어서 그것도 맘에 들었어요.
다섯째는 직원분들이 친절했어요. 문의하면 바로 처리해주시고 인사도 열심히 하시고.
노후된 시설이라 리모델링해도 한계가 있죠. 지은 지 오래됐구나하는 티는 확 납니다. 그래서 오래된 냄새가 난다는 글이 있었는데 저는 냄새는 없었어요.화장실도 깨끗했고 냄비나 후라이팬 상태도 괜찮았어요.
아쉬운 점은 수건이 좀 낡아서 새 수건이 새수건 같지 않은 느낌이 있었어요. 그리고 옷걸이가 없어서 좀 불편했어요.건조대를 펼쳐놓고 쓰긴 했지만 숙소에 옷걸이가 하나도 없는 곳은 첨인것 같아요.그외는 무난했습니다.
중간중간 미스터멘션에서 불편한 점은 없는지 안내가 오던데 할 얘기는 없었지만 그리 챙겨주시니 좋았어요.
잘 쉬다가 왔습니다.
한달동안 편히 지낼 수 있었던 숙소였습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지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아침 조식도 있어 든든하게 여행할 수 있었습니다.
한달동안 제주에서 핫중의핫한곳에서 보낼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좀 미진한부분은, 오래된것은 이해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청소나 부식되고한것들은 교체내지 깔금함으로 상쇄될수도있었는데 그러한것이 좀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전체적으로 미진한 부분도 있지만 전반적으로 무난한것 같습니다.
제가 쓴 미진한 부분만 개선되다면 좀더 편안한 숙소가 되리라 생각되어집니다.
아들과 함께한 생애 첫 제주 한달살기 도전!
아들이 평가하기에 토비스콘도는 호텔보다 좋다고! ㅋ
바다전망, 친절하고 편안한 토비스콘도에서 올여름 잘 보내고 왔네요
한달 동안 한 연흘을 서구포로 숙소를 옮긴적도 있지만 토비스콘토도로 다시 돌아와서 보낸 3박4일도 여운에 남네요
토비스콘도 직원분들께
이 기회에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또 갈께요
일주일동안 아이들과 좋은 추억만들고 갑니다. 일단은 위치가 너무 좋았어요.(애월 카페거리 와 가까움). 그리고 조식 무료는 아니에요. 글 수정 하셔야될것같요.
제주토비스콘도에서 16박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콘도가 애월읍에 있어 주변 관광지와 아름다운 해변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습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한번 더 오고 싶습니다
제주한달살기 첫 숙소인 애월 토비스콘도는 완전 득탬이었습니다. 7박8일간 머무는 동안 조식권 3장도 미멘에서 주셔서 아침 산책후 아주 잘 먹었습니다.
조망권이 좋은 숙소에서 일몰도 볼 수 있었고 아침마다 한담산책로를 걷노라면 모든 근심걱정 사라졌으며 해안도로 드라이브도 매일매일 할 정도로 너무 아름다운 곳이었습니다. 토비스콘도에 근무하시는 분들도 모두 친절하시고 수건도 하루에 3장씩 교체해 주셔서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제주에 오면 토비스에 또 머물겠습니다.
1. 뷰가 좋은 방을 미리 킵해주셔서 좋았어요.
2. 숙소 위치가 좋았어요.
3.바닥 청소상태가 썩 깔끔하진 않았어요.8
제주에서 2주동안 잘쉬고 왔습니다
토스스콘도에서 전망좋은데 주셔서 더욱더 좋았습니다 주변에 한담해안로가 있어 산책하기도 좋았구요
잘 머물다 갑니다. 정말정말 만족스러운 숙소! 감앞으로 제주도를 간다면 무조건 토비스입니다. 감사합니다 :)
보름동안 지내면서 정말 편안하게 잘 지냈구요 밥솥도 새거루 바꾸어 주시고 모두 친절하셔서 잘 지내다 왔어요 위치도 좋고 렌트를 안한 저희는 버스정류장이 가까워서 너무 좋았구요 한가지 흠은 침대매트가 딱딱해서 좀...그래도 잠은 잘 잤네요 똑같은 숙소가 동쪽에도 있다면 또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한달살기한 토비스 콘도 직원들의 친철함과 아침 조식은 정말 좋았어요.
다만, 흠이 있다면 전망이 별로인 곳 배정과 숙소 벽지가 떨어져 보기가 싫었어요.
다음에 방문할때는 전망과 흠이 없는 좋은 숙소를 배정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한달동안 잘 쉬었다 갑니다.
그럼, 수고하세요.
애월해변ㆍ한담산책로와 가까워서 주차에
대한 부담없이 편안하게 머물렀네요
주변에 애월맛집들과 편의점들이 걸어서
5분내에 있어 더없이 좋았어요
대체로 편안한 한달을보냈읍니다
굳이 아쉬운게있다면 장기투숙객에겐 주기로 청소를자연스럽게 해주는것이 좋을듯싶읍니다 원하지않아도
최소한 한번은 물어봐주는게 좋을듯싶읍니다~
한번 청소를해준 메이드님께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싶읍니다~~^^
오랜만에 어머님을 모시고 다녀온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아침에 지저귀는 새소리와 여행 대부분 시원한 날씨(20도 언저리의 기온)로 편안한 여행이었고
청소하시는분의 적극적인 도움과 편안한 생활을 하도록 도와주시는 관리자들의 배려에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은 생각이 들게하였습니다.
친구들과 지낸 10일 동안
너무 편안하게 지냇어요
주차장도 편하고
아침 조식도 긴편하게 해결하고.
단. 시설이 낙후된것이 조그만 흠
제주 애월에 가면 다시 이용하고 싶어요
사진 첨부하고싶네요 사진보고 예약했는데 완전 다른방 문의해도 죄송하다는 말만하지 별 대응이 없으셔서 최악이였네요 취소하고 다른곳 가고싶었는데 방이 없어서 그냥 자고왔네요
언니들과 한달살기했는데 처음생각과는 달리
너무 편하게지내고왔어요~~
거실에서 보이는 바다풍경도 너무멋졌습니다
본관동과 떨어져있어서 활동하기도 나름편했구요~~
수건을 마음껏 바꿔술수있어서 좋았답니다
리조트라 날마다청소해주는줄알았는데
일주일에 한번만해주는게 좀아쉬웠지만
애월에 딱한가운데 자리한거같아 동선이좋았어요 직원들의 친절함도 감사합니다
한담해변과 애월해변이 가까워 산책이며 아름다운 석양을 즐길 수 있는 좋은위치로 한달살기에 편리했습니다.
가격대비 무난한 리조트로 장기간 제주에 머문다면 다시 가려합니다.
리조트의 복도등 좀 더 깔끔한 청소가 아쉬웠습니다
한달동안 잘 지냈는데 숙소 관리 상태가 좀 미흡했어요. 특히 샤워호스에 곰팡이등 불결한 모습이었고 주방을 리모델링했던데 그릇 놓을곳이 적었던것 빼고는 그냥 지내기엔 좋았어요.
싼데는 이유가 있어요. 에어컨은 콤팡이 투성이 불친절 등등 감안하시면 나름 잘 만 합니다.
신관 2층에 묵었는데 예약을 일찍 해서 그런지 컨디션이 괜찮은 방을 배정해 주셨어요 전체적으로 시설이 좀 낡긴 했지만 침대도 삐걱거리지 않고 괜찮았고 벽에 모기 잡은 자국도 별로 없었어요 수건은 깨끗한 것도 있고 좀 헤진 것도 있었지만 아침 저녁으로 계속 바꿔 쓸수 있어 좋았고 조식 쿠폰으로 아침 해결할 수 있어 좋았구요
하나로마트, 다이소가 가깝고 주변에 편의점, 음식점 들이 많아 편했고 무엇보다 곽지해수욕장이 가까워서 아이들과 놀기 좋았어요 물빛이 예쁜 금능해수욕장도 가까운 편이었구요
카운터 직원들은 친절하신 분도 있었고 그렇지 않은 분도 있었지만 기분 나쁠 정도는 아니었고, 청소는 성수기라 요청한 날짜보다 미뤄져서 받기는 했지만 청소해주시는 분이 참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신관 입구가 밤에는 어두워 차로 지나친 적이 있었고 아래층에서 담배를 피는지 화장실로 담배냄새가 며칠 올라올때가 있었어요 그리고 창문 열고 잘때 신관 앞에서 새벽에 여행객들이 큰소리로 떠들어서 시끄러웠던 점 그정도가 단점이라면 단점일것 같아요
가격 대비 컨디션이나 위치, 편의시설이 좋았던 것 같아 만족스러운 숙소였습니다
리조트가 오래되긴했지만 주변 애월카페거리나
맛집들이 많아 걸어서 구경하기 좋은위치에 있어
주차난을 피할수있어서 너무 좋았던거 같아요
마트도 가깝고 정말 가성비갑
하지만 숙소만을 보고오신다면 너무 기대하지않으신는게 ~하지만
잘쉬고 잘먹고 잘지내다가 왔습니다
숙소는 조금 낡긴했지만 사용하는데 불편함은 없었어요
숙소의 위치는 요즘 인기많은 애월카페거리 근처에 있어서 먹거리가 풍부하고 한담해안산책로도 도보로 가는합니다
애월 카페거리에 가고싶다면 충분히 선택해도 후회가없으실거예요
원래 예약한 숙소가 있었으나 인원이 한명 추가되어 급하게 다시 잡게 되었습니다..(그 숙소는 인원추가가 안된다 하여서)
숙소는 오래되면 시설이 좀 올드할순 있지만 최소한 청결은 유지가 되어야죠.. 욕실 슬리퍼에 검은때ㅠㅠ다이소도 가깝던데 2000원이면 교체가능할텐데요. 에어컨도 어찌나 더러운지 아이들이 있어 틀수가 없어 문열고 선풍기만 틀었고 현관문도 잘 안 닫힙니다...
오션뷰는 3층이상만 가능할듯합니다. 저흰 앞에 나무랑 건물만 보였습니다.
이미 익숙한 숙소이긴하나 일주일간 내집같은 편안함으로 푸근하게 쉬고 즐거운 여행을 하였습니다. 후일을 약속하며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왔습니다.
좀 오래된거 같지만 깨끗한 상태입니다. 물도 잘나오고 편했습니다.
2층인데도, 바다가 멀리 보여서 좋았습니다.
엄마,남동생과 함께하는 여행이여서 방이 두개 필요했는데, 방과 욕실이 두개라 너무 편리했습니다.
한림과 서귀포쪽 여행이라 위치도 너무 좋았고, 더 좋았던건 랜디스 도넛과 노티드 도넛 중간에 위치해서 걸어서도 갈 수 있었던거 ㅎㅎ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
엄마도 너무 좋다며 숙소 잘 잡았다고 흐믓해하셨습니다.
다음에 가족들과 여행간다면 다시 한번 이용하겠습니다
밥솥 후라이펜등 조리기구가 너무 낡아서 사용하기가 꺼려짐, 프론트 계시는분들이 좀더 친절했으면 합니다.인사성이 너무 없는것 같습니다.한달동안 있으면서인사하는거 거의 못 봤 습니다
시설은 낙후되었지만, 화장실은 리모델링하여 깨끗함.
직원들은 친절함.
주차장 자리 넉넉함.
해수욕장은 아니지만 바다가 가까워 산책하기 좋음
숙소 정할때 아이들과 함께 하는 여행이라
걸어서 바다에 갈 수 있는지, 보안이 잘 되어있는지, 음식 해먹을 수 있는지 먼저 봤구요. 전화로 필요한 부분 몇가지 말씀드렸더니 입실 했을때 모두 구비가 되어있었습니다.
산책로 가까워서 아침저녁 산책하기 좋았구요. 한담해변 좋고 걸어서 가까운데 코로나 때문인지 걸어가는 길이 막혀있어서 차량이용해서 그냥 곽지해수욕장 다녔습니다.
주변에 소품샾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고
방도 넓고, 넓은 수납공간이 있어서 여행가방 여러개랑 옷이며 뭐며 다 수납 가능했습니다.
조리도구도 딱 필요한것들 준비되어있고 주방세제와 비누 수세미 있어서 편하게 잘 썼습니다.
바디와 샴푸가 하나로 되어있는 워시제품 있었는데 그냥 사용하기에 괜찮았습니다.
조식 서비스도 딱 먹을만한 것들 위주로 간단하게 준비되어있어서 먹기 좋았고 맛도 있었습니다. 청소 횟수 정해져있긴 한데 청소 요청하면 너무 깔끔하게 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군것질 하고 싶으면 아빠 없어도 무섭지 않게 밤낮없이 1층 무인편의점 이용할수 있어서 그점도 좋았습니다. 청소해주시는 분은 지나다닐때 인사도 친절히 해주시고 직원분들 뭐 질문하면 너무 친절하게 답변해주셔서 20일 가까운 날을 너무 편안하게 잘자고 잘먹고 잘놀고 왔습니다.
돌아와서 주변인들이 아이들 안본새 많이 컸다 하시니 잘 놀다온 덕분입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고맙습니다 !!
부모님 모시고 방문한 숙소였습니다
어머니가 걷는게 불편하셔서 연락드렸더니 방배정에서 배려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위치도 애월이라 산책과 식사에 매우 편리했습니다
다만 아쉬운것은 방시설 점검이 미리 되어 있지 않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두개의 화장실 중 한곳은 수건걸이 흔적만 있어 불편함이 조금 있었네요
에어콘은 고장나 사용불가 했고 그나마 선풍기 주셔서 나름 만족....
커피 포트는 요청해야 받을수 있었네요
미리 점검해 주시면 더 좋을듯합니다
24박25일동안 잘지내다 갑니다. 처음엔 연식이 보이는 룸상태에 당황했지만 코앞이 한담해변로이고 밥먹으면서도 바다가 보이는 숙소가 너무 좋아요. 이 가격에 수건 매일 제공, 주차편리, 정수기(공용)이용하는곳은 없을거같아요. 참 수압도 좋아요. 직원분들도 친절한 편이예요
다음에 또 장기투숙을한다면 이곳을 고려할거같아요. 실제로 장기투숙객이 많기도하구요. 추천합니다
25평형에서3박4일동안편안하게지내다왔네요^^^내부도넓고가성비좋고한가지아쉬운점이있다면실내가냄새나고낡아서불편하기는했으나그런데로지낼만은했어요ㆍ저렴한가격으로는만족합니다^^^
1주일 머물렀는데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없고 위치도 바다도 가깝고 산책도 가능하고 다음에 제주를 또간다면 망설임없이 예약할거예요
제주 보름살기를 하면서
위치선정. 직원의 친절함에 대만족을 하고
끝냄.
배로 도착해서 아침 일찍 숙소에 도착하게 되었는데
식당 활용 편의를 제공 받았으며
퇴실날 기상 악화로 배 출발 변화에 따른
퇴실 변경 편리를 제공 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