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ublic of Korea - 회원가입 : 2018.07.12
제주도에서 펜션하는 사람입니다
자연과 하나가 되는 3,000평 면적의 우리ㄷ 전통 가옥 한옥 전통한옥의 아름다움에 현대적 인테리어를 조화시킨 제주솔한옥 독채펜션입니다. - 주변 관광지 제주 공룡랜드, 렛츠런 파크 제주, 소인국 테마파크, 카멜리아힐, 제주 항공 우주 박물관, 오셜록 티 뮤지엄 등 다양한 관광지에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차량...
자연과 하나가 되는 3,000평 면적의 우리ㄷ 전통 가옥 한옥 전통한옥의 아름다움에 현대적 인테리어를 조화시킨 제주솔한옥 독채펜션입니다. - 주변 관광지 제주 공룡랜드, 렛츠런 파크 제주, 소인국 테마파크, 카멜리아힐, 제주 항공 우주 박물관, 오셜록 티 뮤지엄 등 다양한 관광지에 쉽게 갈 수 있습니다. 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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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한림에 방을 잡고 방상태가 너무 더러워서
캔슬내고 새로잡은 제주 솔한옥
정말 청결하고 어릴적 할머니집에서의 추억이
생각이 났습니다. 다음에 또갈께요
그리고 소개 마니할께요 사장님
감사했습니다
1주일동안 내집처럼 편하게 지낼수 있었어요~~정원이 있고 아침에 새소리와 함께~~숲속에서 1주일은 여유롭게 빠르게 지나가서 많이 아쉬웠어요~~늘 제주가면 호텔에서 지냈는데ᆢ 한옥집에서 지내는 여유로움과 편안함을 경험하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주인아저씨도 친절하고 좋아요 아침은 샌드위치ㆍ계란ㆍ커피를 먹을수 있어요~~제주 여행에 솔한옥 팬션 오래 기억되는 곳입니다~~
조용하고 편안하게 10일 동안 잘 지내고 왔습니다. 아침식사로 계란과 식빵을 편리하게 먹을 수 있도록 잘 준비되었습니다. 방충망도 잘 설치되었고 세탁기도 샤워실도 사용하기에 편리하고 깨끗하였습니다. 아침마다 새소리에 눈을 떴고 비가 오는 날도 잔디밭의 배수도 잘 되었습니다. 좀 낡기는 했으나 세심하게 관리가 잘 되어 조용한 한옥살이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
긴 여행 쉼이 될 수 있었어요. 잘 지내다 옵니다. 한옥 숙소 3개업체가 모여 있었는데요. 가장 조용해서 소음 스트레스 없이 자연을 느낄 수 있었어요. 방의 상태도 깨끗하고 만족스러웠어요. 채광이 좋아서 해가 잘 들어요 그런데 밤에 조명도 들어와서 빛에 예민하면 수면안대도 좋을 것 같아요. 그 외 화장실, 부엌, 티비, 와이파이 등 모두 불편함 없이 지내다 옵니다. 장박을 위한 세탁기도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아요!
🥺
방안에 조리도구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한옥집에 음식 냄새가 베지 않아야 해서 그런건가 싶어 이해가 됩니다. 조식이 숙소 설명에 나온 그대로인데요 장기간 머물다보니 다소 질리더라구요 한국인은 밥심이지! 하시는 분들은 아침할 반찬거리를 사서 들어와도 좋을 것 같아요.
일주일 동안 지냈는데 아름다운 정원속에 있는 한옥이 정말 멋스러웠습니다. 아침에 토스트와 계란프라이를 잔디밭을 바라보며 먹는 조식도 좋았습니다. 조식을 든든이 먹어서 여행 하는내내 지치지않고 잘 다녔습니다. 잘 지내다 갑니다.
2021년에 일주일 묵었었는데 넘 좋았어서 이번 제주 여행에서도 다시 예약했어요.
2년 전이랑 똑같이 넘나 깨끗한 컨디션이 유지되고 있어서 넘 좋았습니다.
잔디도 제때제때 깍아서 잘 정리되어 있고 보송보송한 타월도 넉넉하게 챙겨주시고요 조식으로 간단하게 식빵 달걀, 커피를 챙겨먹을 수 있는 점도 변함 없었어요.
넘나 조용하고 좋은데 아침에 닭이 우는 소리 때문에 예민하신 분들은 늦잠자기는 힘들어요. 저는 두번째 방문인지라 귀마개 챙겨와서 숙면했어요.ㅎㅎ
창에 한지가 발라져있긴한데 아침엔 그래도 너무 밝아서 암막 커튼이 있으면 좋겠어요.
겨울에 여행했는데, 방 정말 따듯하고! 넓고! 깨끗하고! 넘넘 만족스런 숙소였어요! 물론 위치는 차가 꼭 필요한 위치지만요!
5살 딸랑구랑 단둘이서 떠난 제주여행
첫번째 쉼터였던 솔한옥
조식 토스트(계란, 쨈)에 감귤쥬스
그리고 시리얼까지....
이런 서비스로 딸랑구 아침 걱정 덜었습니다
친절하신 사장님
드넓은 마당
그리고 한달살기 하면서 이후에 잡은 숙소들에서는 바퀴벌레 / 지네 / 콩벌레 등등 많이 나왔는데
솔한옥에서는 15박을 지내면서 못봤어요
그냥 너무 좋았어요
하나 아쉬웠던 점은
어디서 잘못된지 모르겠는데
멘션에서 보내준 문자의 주소와
실제 주소가 달라서
밤늦게 정말 고생했다는점
제주 보름살기로 이곳저곳 알아보다가
한옥 느낌이 너무 좋아서 일주일 묵다갑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고,
아침에 햇살도 너무 좋고 강아지가 사람 미치게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열흘동안 편안하게 있다가 왔습니다 밤에는 반딧불도 날아다닐만큼 공기도 좋고 일하시는분도 친절하셨어요 다소 아쉬운점은 조금 외진곳이라 밤늦게 돌아다니기가 힘들었고 좋았던점은 일단 조용하고 시설도 깨끗하고 잔디밭도 넓어서 가족단위로 가시면 더 좋을거같아요
금요일 오후부터 3박 머물며 애월 투어하고 월요일 아침에 바로 출근했어요
솔한옥펜션은 한옥답게 고즈넉하고 평온한 풍경이 좋았구요 방안에서 바라보는 액자형 창문도 좋았고 방에서 나는 나무향에 침구류도 호텔못지않게 깔끔하고 친절했어요
그리고 별채에 마련된 조식용카페도 깔끔하고 커피와 토스트용 식빵, 계란 잼 식기도구 등이 구비되어 아침을 간단히 해결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굳이 흠이라면 음식물 쓰레기 버리는 시설이 개선되면 좋겠어요
숙소 쾌적하고 좋습니다, 조용하게 쉬다오기 정말 좋아요. 새소리, 바람에 스치는 풀소리 등 자연과 가까워서 힐링되는 느낌입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6박을 하면서 아침에 창문 너머로 들려오는 새소리가 듣기 좋았습니다. 시내에서 다소 떨어져 있어 차가 없으면 이동에 불편한 점이 있었지만, 아늑하고 조용한 숲속 생활이었던 점을 감안하면 좋았던 점이 훨씬 많았습니다. 아침에 간단히 제공되는 커피와 토스트도 좋았습니다. 자알∼ 지내고 왔습니다.
근 일주일동안 있으면서 조용하고 편한했서요. 주의 새소리가 많이 들려서 좋았구요. 간단한 조식도 좋았서요. 규모도 엄청큰거 같아요. 한가지 단점은 아직 초봄이라 그런가 방에 우풍이 좀있고 화장실도 조금 추은거 말고는 괜찮았서여. 조용합니다. 밖에 안나가도 그녕 힐링이되는것 같아요.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남편과 2주동안 잘 머물다 왔어요.
넓은잔디마당과 깔끔한 한옥은 쉼을 누리러 간 우리 부부에게 딱이였습니다.
너무 조용하고 한적한곳이예요.
밤하늘의 별들이 쏟아질듯 매일 우리를 쳐다보는곳이기도 하구요.
한가지 단점은 너무 외진곳이라 주변 편의시설도 없고 밤에 들어올때 좀 무서워요.
일정 마무리하고 들어오실땐 필요한거 꼭 미리 사오시고 너무 늦지않게 들어오세요.
그거외엔 굿입니다.
특히 어린아이들 뛰어놀기엔 이곳만한곳은 없을듯요.
남편과 함께하는 제주살이가 상상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숙소가 워낙 깨끗하고
조용해서
제주도 한달살기를 계획하고 왔네요
좋은 가격에
참 좋은 숙소였습니다
5박 6일동안 지내면서 따뜻하고 편하게 잘 있다갑니다. 세탁기나 드라이기, 주방도 이용할 수 있어 좋았고 주변도 조용해서 쉬기에 좋았어요!
5일동안 너무너무편하게 쉬었다 갑니다! 먼저 청결 아주 좋습니다! 사장님이 항상 상주해 계셔서 수건이나 휴지등 필요한 부분 요청 너무 편했고, 세제등 편리하게 많이 준비되어있었습니다! 조식 계란과 빵 준비되있는 점 최고!
잘 가꾸어진 정원과 따뜻한 방, 가볍게 먹을수 있는 조식(커피,식빵,계란,콘프레이크등) 그리고 조용한 아침을 맞이할수 있고 전통과 현대식을 볼수있는 펜션인것 같습니다.
한라산 올라갔다 오는게 정말 힘들더라고요. 너무 오래 걸렸어요^^;;
그래서 생각보다 너무 늦은시간에 급히 구했는데, 진짜 행운을 잡은 느낌입니다.
무슨 모델하우스도 아니고요 ㅎㅎ 침구도 너무너무 깨끗하고 편안하고요, 그외 안에 있는 모든 집기와 물건들이 하나하나 다 깨끗하고 편안했습니다.
위치는 외진곳이지먼 전 차량으로 다녀서 괜찮았구요. 조용해서 정말 힐링했어요. 딸아이가 강아지랑 놀았던게 정말 좋았다고 하더라고요.
뭐 너무 다 좋아서 뭐가 좋았나 꼽기가 어렵네요. 불편한거 하나 없도록 일일이 신경 써놓으셨더라고요.
잘 기억해놨다 부모님 모시고 또 오려고 합니다.
이런 좋은 숙소를 운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번창하세요~
3박4일 묵었습니다. 숙소는 깔끔하고 따뜻했어요. 주변도 조용해서 좋았습니다. 적극 추천합니다.
15일동안 솔한옥에서 머무는동안 조용하고 편안하게지내고왔습니다~조식으로 준비해놓은 빵,계란 시리얼도 잘먹었고 부족한건 없이잘지내습니다..겨울인데도 불구하고 난방도 너무 따뜻해서 더좋았어요..다음 제주도 여행도 숙소도 솔한옥~~ㅎㅎ
한적하게 쉬다오고 싶어서 한옥으로 예약했어요!
한가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았어요.
겨울이라 쌀쌀했는데 난방 빵빵하게 잘되고 아주 따뜻하게 잤구요.
객실이 굉장히 청결하게 관리되어 너무 만족했어요. 화장실에 곰팡이 피어있을 법도 한데, 곰팡이의 곰자도 전혀 찾아볼 수 없이 깨끗해요.
침구, 수건도 깨끗하고,
수세미, 행주도 일회용이라 위생적이어서 좋았어요.
세탁기도 있습니다.
다음에 또 여기 묵을거에요^^
지난주에 솔한옥에서
지내다 왔어요.
처음에 한옥이라 외풍이 있을까
걱정을 하고 갔는데
단열처리가 잘되어 따뜻하였습니다.
한적한 위치에 있어 주변 소음도
없고 넓은 잔디밭이 있어
마음이 편안하였습니다.
특히 조식으로 빵과 계란,잼,커피등을
무료로 준비해 주어
감사 하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보고 싶은
숙소로 강추 합니다.
일주일 동안 지냈는데 지내는데는 아주 좋았습니다. 한옥인데 깔끔하고 세탁도 해야해서 드럼세탁기도 잘 사용하고 아침에 셀프로 제공하는 식빵으로 조리도 잘해서 먹었습니다.
밤에 가는길이 많이 어두워서 무서운데 아침에 나오면 풍경이 매우 좋습니다
아이랑 1주일살기
장박숙소 찾던중 솔한옥 발견!
숙소 컨디션 너무 좋았습니다
사장님도 너무 친정하시고
공기도 너무 좋았어요
숙소느낌이아닌
정말 할머니댁 놀러온 기분이였습니다
너무너무 만족해요
14박15일동안 일상을 떠나 단순함을 즐길수 있는
여행이었 습니다.
우리의 전통가옥에서 지낼수 있어 너무나 의미깊고 편안한 생활을 즐기고 왔습니다
주인께서 너무나 친절하시고 배려심이 남달라 감사 합니다
다만 아쉬운점이 있다면 화장실에 비데설치가
안돼있어 약간 불편하였습니다
주인님께 감사함을 다시한번 드립니다
솔 한옥펜션에 일주일 동안 숙박을 했습니다
지난 겨울 제주한달살이를 표선해서 했기에
애월쪽 이동이 멀어서 이번에는 애월에 숙소를
구했는데 솔한옥펜션 리뷰가 좋아서 예약을
했는데 숙박 컨디션이 정말로 굿이었네요
마당에 잔디밭도 좋았고 커피 토스트를 간단하게
먹을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가장 좋은것은 방이 너무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서
좋았어요 지인에게 강력 추천하는 멋진집입니다
다음에 또 가고 싶은 펜션입니다
일단 너무깨끗합니다.
한옥이고 숲속에 있어서 습해질수 있는 한옥을 아래는 불을떼고 에어컨을 켜고 하서 습하지 않게 너무잘 관리하시는것 같습니다.
가족이 운영하시는듯 한데 너무 친절하셔서 감동했습니다. 긴 여행 중간에 빨래도 할수있었고 독채에 더할나위없는 쉼터였슴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일주일 묵었는데 숙소에 티끌하나 없을 정도로 깨끗하고 이불도 깨끗했어요.
호텔도 아닌데 도톰하고 보송보송한 타월을 아주 넉넉하게 주시고 사용한 타월은 관리실로 가져가면 새 타월로 교체해주십니다.
비누랑 샤워타월은 일회용으로 준비되어 있고 주방세제, 세탁세제, 손세정제까지 구비되어있어서 잘 사용했고요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치약은 다회용이라 제가 가셔간 거 썼어요.
공용주방도 엄청 깔끔한데 커피머신, 토스터, 프라이팬, 식빵, 잼, 씨리얼, 달걀, 감귤쥬스가 있어서 간단하게 아침 챙겨먹을 수 있는 것도 좋았어요. (우유는 각자 준비하셔야 해요.)
한옥이다 보니 소음에는 점 취약한 편이지만 전반적으로 조용한 편이었고 소란스런 이웃이 있던 이틀은 아침 저녁으로 좀 시끄러웠네요.
일주일 동안 지냈는데 호스트 분들도 친절하시고 편안하고 즐겁게 지내다 왔습니다. 숙소 상태도 청결하고 좋네요
열흘간 몸도 마음도 편안하게 쉬다 왔습니다.
청결한 집안 내외가 쾌적했고, 넉넉한 타월 제공도 편안함을 배가시켰어요.
넓직한 잔디 마당과 아름다운 조경도 힐링 요인이었구요!
식빵. 원두커피, 달걀, 시리얼, 감귤쥬스, 잼 등 간단 조식 제공도 투숙객에게 큰 서비스였습니다.
다른 요리는 다 개인 숙소에서도 가능하고, 팬 이용 가능한 조리동을 별도로 분리해놓으신 것도 여러 면에서 아주 좋았던 것 같아요.
다음 제주 여행시 또 갈게요! 저희는 물론이고, 특히나 양가 어머니들께서 진심으로 좋아하셨던 솔한옥. 오래 기억할 것 같아요!
일주일살기를 목표로 제주도를 와서 5일을 지냈네요. 쉼과 힐링이 목표였는데 방도 안락하고 방 앞에 테이블에 앉아 새소리를 들으며 책도 읽고 좋았습니다. 빵과 달걀, 시리얼, 커피에 쥬스까지 떨어지지 않게 계속 제공도 해주세요~^^ 진짜 사장님 돈줄 나셔야해요!!ㅋㅋ 완전 만족스러운 여행이였습니다. 좋은 방에서 좋은 금액으로 지낼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아요 ㅎㅎ 혼자서 갔는데 저녁에 시원하고 조용해서 너무 좋네요 특히 숙소 안에 세탁기도 있고 주방도 있어서 좋았구요 일단 너무 깨끗했습니다
차가 있으신 분이나 여행 일정이 긴 분들은 하루이틀 정도 묵으시는거 추천드려요 ㅎㅎ
와.. 진정한 쉼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었던 깔끔하고 조용한 시간이였습니다..☺️
저희가 갔던날이 방들이 꽉차지않아 너무 조용히 편안히 지냈어요.. 객실은 어찌나 깨끗하고 설비들도 너무 깨끗했어요!!!!
다음에 꼬옥 또 방문하려합니다..
사장님들께서 너무 친절하시고 커피 차 계란 식빵 시리얼 잼 쥬스같은 음식도 편히 먹을 수 있는것도 큰 장점 이였네요..♡
행복한 시간 감사합니다!!
정말 모든 부분이 청결하구요~ 욕실, 주방, 방도 넘 좋았어요~제가 청결에 민감한 퍈인데 샤워타워과 설겆이 수세미랑도 다 일회용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았구요~ 주방에 있는 식기류도 넘 깨끗했어요~ 그리고 냉장고도 커서 식자재를 넉넉히 넣을 수 있어서도 좋았구요~ 안에 세탁기가 있어서 시간에 제약없이 세탁할 수 있는 장점도 있구요~또한 아침엔 조식으로 빵과 계란 그리고 커피와 주스가 구비되어 있어서 넘 맛있게 아침을 먹고 하루를 시작했어요~(콘후레이크도 있었는데 우유는 없으니 개인적으로 가지고 오쎠서 드시면 좋을듯요) 그리고 애월읍하고도 가깝고 전 산속에 있어서 조용하고 공기도 좋고 좋았어요~ 산책로도 있고 앞마당은 잔디가 있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 놀 수 있구요~~ 전 담에도 또 숙박하고 싶은 곳이였어요~~^^
있는동안 시설도 너무 깨끗하고 힐링이 되었습니다! 직원분도 너무 친절하시고 한옥집도 너무 이뻤어요! 감사합니다~~
애월에 있는 한옥 펜션이라니, 너무 좋았습니다-!
한담해안로 까지 차로 움직이기도 가깝고, 무엇보다 숙소 컨디션 최고였어요 방도 깨끗 화장실도 깨끗, 잔디도 잘 가꾸어져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일정을 줄이고 서울로 올라와야 했지만 다음에 가족들과 다함께 다시 방문해서 야외 바베큐도 즐길 예정입니다 ^^
일단 숙소는 청결합니다 제가 조금 깔끔을 떠는 편인데 침구류도 깨끗하고 청소 상태도 양호했습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로 간단한 본인이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식빵하고 계란, 커피 머신이 구비되어 있어서 그점은 편했습니다 다만, 자차가 없는 분들은 좀 외진 곳이라 불편할 듯합니다
제주도 한달살기를 하기전 사전답사 형식으로 하루 숙박했어요. 늦은시간에 어두컴컴할때 진입로에 가로등이 하나도 없어서 조금 무서웠긴하지만 도착하고나서는 친절히 맞아주시고 모기향도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방도 넓직하고 편안히 쉬었습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초록초록 넓은 잔디밭이 너무이뻐요
아침조식도 있어서 간단히 해결하기좋고 방컨디션도 좋아요.담에 기회되면
다시 가볼려고여.
생각했던 것보다 정원이 넓고 한옥이 너무 예뻤습니다 숙소에 개별 세탁기가 있어 위생적으로 사용이 가능해서 좋았고, 샴푸랑 바디워시, 치약도 있어서 잘 사용했어요 내부가 깔끔하여 편하게 쉬다왔습니다.
제주도를 자주가는편인데
지금까지 이용했던곳중
단연 최고같아요.
조용하고 아이들이 산책할수있는
넓은 잔디밭도있고.
고급호텔 못지 않은 너무 깔끔하고.
방에 먼지하나 안보이고
시설도 깨끗했어요.
그리고 침대쿠션도 푹신푹신 너무 좋았고.
아침에 계란후라이도 너무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세탁기있는거 너무 좋았어요.
해수욕장갔다와서 수영복 세탁하니
다음날 보송보송 입을수 있었어요.
또 가고 싶은 숙소였어요.♡♡♡
장박하기에 완벽한 숙소
친구 표현으로는 차가 있으면 더 좋겠다 했지만 차가 없어서 더 여유있게 제주를 휴식을 즐겼다. _ 차가 없으면 고립과 비슷하지만 _
조식으로 식빵과 오렌지, 포도 주스, 시리얼, 피클, 쨈이 제공된다. 우유가 없으니 시리얼을 먹으려면 사가는 것도 추천한다
4박5일 이라는 기간 동안 편안히 머물다 갑니다.
한옥이 주는 포근함에 구비된 여러 전자제품 특히 세탁기가 따로 있어서 좋았어요,
아침을 제공해 주는 것도 편리했구요~~
다음에도 이용의사 있습니다^^
5일동안 부자가 머물던 솔한옥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음에도 여운이 남을만큼 좋았다합니다 일상에 지쳐 찾은 제주~
한옥의 아늑함과 나무 향내는 더없이 쉼에 행복과 편안함을 주었네요 다시 가족과 함께 제주에 간다면 그때도 솔 한옥에 머물고 싶습니다.
고즈넉한 한옥에 드넓은 잔디마당에 반해서 결정하게 되었어요
일주일 동안 3살 아들이랑 셋이서 지냈는데 전혀 불편한거 없었어요^^ 난방도 엄청 잘되서 밤새 보일러 꺼놓고 자도 따듯한 온기로 채워져 있고 침대랑 이불도 푹신해서 꿀잠 잤어요 ㅎ
현관에 모기장문이 설치되어 있어서 아이가
난방 잘되고 온수 잘나옴
마당 잔디밭 넓어서 애랑 놀기 좋음
재방문 의사 있음
가족단위 방문이 많은것 같음
19살에 취직해서 쉼없이 달려왔어요..
쉼이 필요해서 내려온 제주도 였는데...
숙소 너무 맘에 들었어요 ...
한옥 특유의 자연향도 너무 좋았구요...
차로 10분도 안되는 거리에 바다가 있으니 더더더
좋았어요~
아무도 말거는 사람이 없어서 더욱 더 좋았습니다
5일동안 너무 잘 쉬다갑니다! 일단 기와집이 너무 예쁘고 풍경이 예뻐서 아침마다 기분이 좋아요! 저녁에 들어올때도 고요하고 불빛이 너무 예뻐요!!! 실내도 벌레하나없고 깨끗하고 특히 화장실이랑 침대가 깨끗해서 너무 좋았어요!!!재방문의사 100프로입니다 ^^
제주 2주 살기 하면서 숙소를 3번 바꿨는데 그 중 제일 좋았습니다. 마당도 있어서 아이가 뛰어놀기 너무 좋았고, 펜션도 너무 깨끗해서 기분좋게 있다 갑니다~^^
아침 토스트, 계란, 우유, 커피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들이 있으니 이게 먹고 안먹고 차이가 있더라구요. 제 기준으로는 굉장히 외진곳에 있어요. 도시와 동떨어져서 제주에 온 느낌 났음. 주변을 더 둘러보고 싶었는데 비가 와서 더 둘러보지 못해 아쉬웠어요. 방은 우풍없이. 따뜻했는데, 부엌이랑 화장실은 많이 추워요. 애들씻기는데 따뜻한 물이 나오다 말다 해서 덜덜 떨며 씻겼음 ㅠㅈ한옥집이라 애들이 신기해 하며 많이 배웠어요. 바로 마당으로 나가 뛰어놀수있고, 창문으로 비오는거랑 바깥풍경 바로바로 보여서 좋았음. 부모님과 함께 와도 좋을 것 같아요. 다만 헹거나 옷걸이가 없어서 아쉬웠어요. 1월 중순에왔는데, 서울보다는 덜 추운것같아요.
요즘 쉬고 있어서 이곳 저곳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이번에 새롭게 제주도 한달살기에 도전해봤습니다.
한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솔한옥에서 제주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
다음에 제주에 들린다면 다시 또 방문하고 싶어요!
고즈넉하면서도 안락한 분위기라 편히 지내다 갑니다. ^^
숙소 내부 인테리어도 잘 되어 있고 외관도 참 잘지어졌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넓은 마당이 있어 좋았습니다.. 오랜만의 여유를 느끼고 가요.
제주살이를 생각하면서 조용한 마을에 지내는 걸 희망했는데 완전 마음에 든 집을 찾아서
제주한달살기를 하는 하루하루가 너무 행복 했답니다.
아침이면 마당에 나와 산책도 하고 저녁이면 그림같은 멋진 일몰을 보기도 하구요.
한달살이 하면서 집에 정이 많이 들었네요.
제주에 다시 가면 꼭 가고픈 집이 생겼네요 ^^
아이랑 가기 좋은 숙소를 찾았다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로 가보니 사진보다 이쁘고 깔끔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잔디밭이 또 넓게 있어 뛰놀기도 좋아했고 놀이시설도 갖춰져있어서
덕분에 아이도 좋아했어요. 저희 식구 좋은 추억 많이 쌓고 갑니다. ^^
제주도에서 전주한옥마을 느낄 수 있는 곳이네요 ㅋㅋㅋ
시엄마 시아빠도 너무 좋아하셨어요ㅋㅋ
원래 알아보던 숙소보다는 비싸긴 했는데 그래도 조금더 비싼만큼
시설이나 주변시설 같은것들이 더 좋았습니다ㅎㅋ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아름다운 숙소입니다.
숙소 문을 연 순간 '예쁘다-'를 연발한 것 같습니다.
숙소도 깔끔하고 청결하게 마련되어 있었고 웬만한 것은 다 갖춰져 있었던것 같습니다
8일 동안 편안하게 쉬다가 일상으로 돌아 왔어요.
관리해주시는 사장님이 잘 챙겨주셨고 아침 식사도 맘에들었어요. 덕분에 힐링하고 행복한 시간이었 습니다. 감사합니다.
4박5일동안 솔한옥에서 아주 편히 잘 지내고 갑니다. 쾌적하고 조용한 분위기의 숙소, 조식까지 편히 해결할수 있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다음에 제주도에 온다면 한번 더 들리고 싶네요. 잘 지내고 갑니다^^
가족여행으로 3박을 쉴 수 있었던 따뜻한 숙소였습니다. 필요한 대부분의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었고 간단한 조식도 준비되어 있어서 좋았습니다. 웰시코기 한마리가 우리를 반겨줘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더 번창하세요~~~^^
아침에일어나서 듣는 새소리는 정말최고였어요. 조식도 준비해주셔서 간단히 먹고 나가기 좋았어요. 행주,수세미등 일회용인것도 좋았구요! 물수압도 엄청쎄고,화장실도 그렇고 룸컨디션이 깔끔합니다!
남편과 다음에 부모님들 모시고 갈때 또 묵자고 했네요^^
아침에 새소리롸 함께 시작해서 좋았어요~
푸른잔디도 너무 좋았고 숙소가 깨끗하고 넓어서 답답함이 전혀 없어요.올라오면서 다음에 또 이숙소로 잡자고했어요. 일행중 옷울 놓고 와서 연락드렸더니 친절하게 택배보내주신다고 하셔서 다시한번 감동했어요. 여러명 여행할때는 뮤조건 추천합니다~
일단 숙소가 들어서자마자 나무 향이 너무 좋고 진짜 너무 깨끗하고 깔끔해서 아이들과 잘 머물다 왔어요~~
방바닥이 너무 따뜻해서 잘 잤고
다만 겨울에 화장실은 좀 추웠어요 ㅠㅠㅠ
세탁기도 방에 있어서 급한 빨래도 돌릴 수 있었고 너무너무 깔끔 깨끗 정갈 그 자체였어요~~
잘 지내고 왔어요
실내에서 고기를 못 구워서 아쉽긴 하네요.
담에 또 갈듯해요.공기가 너무 조아서요
15박 16일의 일정으로 본 숙소에 묶었습니다.
아주 만족스런곳입니다.
6개월 아가와 함께 한 의미있는 진정한 휴식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 돌때 즈음 맞춰서 다시 방문하려 계획하고 있습니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음식점이 먼것 외엔 없는것같습니다.
차량 가지고 오시면 편안하게 쉬다 가실수 있습니다.
불편함 없이 잘 대해주신 주인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3박4일 동안 정말 편안한 시간 보냈습니다.
독채민박이 여러 호실이 있어 대가족, 단체여행시에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도 8가족 2채에 머물렀어요.
취침 기상패턴이 비슷한 가족끼리 모여 방을 나눠쓰니 다 같이 한곳에 있는것보다 좋고, 어린이들은 오히려 왔다갔다 더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객실이 깨끗하고 따뜻하고 맑은 공기 마실수 있고, 정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다음에 제주도 가면 또 머물고 싶어요
청결한게 최고였어요. 마당이랑 독채 집도 매우 예뻤고 주인 분도 친절하셨어요. 강이지도 예쁘고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어서 정말 좋아했어요
다소 외져있기는 하지만 숲속에서 힐링하는 느낌이었고 숙소도 깨끗하고 한옥이라 나무향도 나고 좋았어요
담에 더 길게 머무르고 싶습니다^^
숙소 진짜 깨끗하고, 편안히 잘 쉬었어요.
아침,저녁 공기가 정말 좋아서 가슴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어요.
밤하늘에 별이 진짜 대박이였어요.
어렸을적 시골에서 보던 밤하늘이 생각났었어요.
아침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토스트와 계란도 좋았어요.
제주살이 기간 중 3박4일을 머물렀습니다.
한옥펜션이 3개가 모여있는 곳이었는데, 솔한옥이 가장 잔디밭도 넓고 숙소 간격도 넓었던거 같아요.
사장님이 아주 친절하게 안내해주셔서 편하게 묵었습니다. 펜션에 키우는 푸들하고 웰시코기랑 애들이 잘 놀았고, 넓은 잔디밭에서 애들과 매일매일 축구하며 뛰놀았어요. 정말 좋았습니다! 재방문의사 100%있습니다.
3박4일의 일정으로 어머니, 아내, 누이와 머문 솔한옥은… 날이 좋아서 날이 좋지 않아서 모든 것이 다 좋았습니다.^^
창문으로 보이는 잔디밭과 숲은 작품이었고, 조식도 좋았습니다.
우리 가족에게 좋은 휴식과 추억을 만들수 있어서정말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깨끗하고 친절하고, 심지어 산속인데 벌레도 하나도 없고,
너무 잘쉬다 왔습니다.
숙소 선택에 까다로운 편인데 많이 만족했습니다.
밤 10시넘어서 숙소로 올땐 약간 수풀 속이라 무섭긴 했지만
그거말고는 쉬는데는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한달살기하면 너무 좋을거같더라구요~
2주가량 편히 잘쉬다 왔습니다.
청소상태 너무 좋았고,
조식을 먹는곳도 너무 깔끔하고 좋았어요.
편안한 여행였어요.
25평 방 넓고 좋습니다. 가족 단위로 와서 지내기에도 충분한 넓이이고, 숙소 내외관이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 있어서 마음 편안하게 잘 쉴수 있었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겠습니다.
일주일 동안 너무 좋았어요!
여행 많이 다녀 봤지만 청소 상태 최상급!!
호텔보다 더 깨끗했던것 같아요 ㅎ
앞에 잔디밭도 있어서 뛰어 놀기 좋고
밤에는 풀벌레 소리도 들리고
별도 보이고
너무 멋있었던 곳이네요 ㅎㅎ
사장님도 너무 친절 하셨고요
제주도에서 느낀 한옥~
일주일동안 정말 잘 있다가 왔습니다!
7월 7일부터 3박 4일 동안 머물렀습니다. 한적한 조용한 한옥 펜션에서 너무 잘 지내다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나무로 지어진 한옥이라 별로 습하지도 않고 벌레도 없어서 만족 했구요 아침마다 셀프 조식으로 간단히 아침을 해결할 수 있어서 더욱 더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서쪽으로 여행 갈 일이 있으면 다시 머무르고 싶은 숙소입니다.
넓은 잔디가 있는 제주솔한옥에서 편안히 쉬었다 갑니다!
원래 후기 잘 안적는데 남자 사장님이 너무 친절하시고 아이들은 강아지(초코)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숙소는 4인이 쓰기에는 아주 널널하고 좋았습니다.
조식도 셀프로 토스트와 씨리얼 먹을 수 있게 준비되어있어서 잘 이용했습니다.
아직도 잔디에서 아이들과 곤충잡고 나비잡던 숙소가 생각납니다. 또 제주여행하게되면 다시 방문하겠습니다^^
일주일~아주좋았습니다
깨끗하고 조용하고
공기좋고경치좋은곳에서 편안하고행복한 제주여행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온돌방과 침대방 구조가 너무 좋았어요.마당에 잔디밭이 넓게 있어서 아이들이 뛰어 놀기도 좋구요. 아침에 새소리와 맑은공기, 조식으로 먹을수 있게 준비된 공간도 좋았어요. 다음에 제주에 오면 또 이용하고 싶어요.
우리 셋식구가 3박4일 동안 머물렀던 숙소입니다. 넓은 정원에 천정이 높은 한옥이었습니다. 바닷가와 접근성이 좋아 바다 구경을 실컷하기도 하였고 넓은 마당은 여유로움을 주었습니다. 우리 가족이 참 편한하게 지내다가 돌아갑니다. 호스트님 감사합니다.
4박5일 동안 푹 쉬다 왔는데요. 밤마다 별도 잘보이고 공기도 상쾌해서 좋았어요. 숙소 컨디션도 좋아서 정말 최고 였어요.
2월중순에 5박6일다녀왔습니다
집도깨끗하고 따듯하고집기 등
모두깔끔하게 정리해놓으셨고
편안하게 잘쉬다왔습니다
겨울이기는했지만화장실이좀추웠습니다
이부분은 보완을하시면좋을것같습니다
너무 편하게 잘 지내다 왔어요.
한옥의 운치도 좋았고 잔디마당도 넓어서 사람들과 마주치지 않고 생활했어요
조식으로 토스트.계란후라이.쥬스로 잘 먹었어요
다음 여행 코스가 맞으면 또 이용할게요
한옥의 단점인, 방바닥이 너무 따닷해서.
3명이서 머물기에 25평 독채 넓고 좋았습니다~ 산 중간에 있지만 카카오택시 부르면 금방 와서 불편한 건 없었고 친절하게 잘 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들 이 집에 살고 싶다고 할 정도로 시설도 깨끗하고 난방도 잘 되고 공기도 좋아서 덕분에 즐거운 여행이 되었습니다. 직원 분이 안내 동에 상주하고 계셔서 필요한 건 바로 바로 도와주셔서 걱정 없이 지냈네요.
주변에 가볼만한 곳으로는 애월 카페거리, 아르떼 뮤지엄, 협재항, 금오름 정도 다녔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네요~ 감사했습니다!!
자세한 후기는 블로그에 써놨으니 참고하셔요~ https://blog.naver.com/ngd1228/222638061863
7박 했어요. 조용하고 깨끗해서 참 좋았습니다.
문을 여니 나무향이 진하게 나고 곳곳이 정성스레 준비되어져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수건은 일주일 사용할만큼 정갈하게 개어져 있고, 휴지도 넉넉하니 준비되어 있었어요. 압력밭솥도 좋아서 밥이 잘되고 냉장고는 살림살이정도로 컸어요. 밥그릇 국그릇 접시는 저희집것보다 더 좋았습니다^^ 세탁기도 방마다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조식을 먹을 수 있는 컨테이너같은 곳에는 식빵과 잼, 시리얼, 쥬스가 있었고 토스터기가 넉넉해서 빵을 쉽게 구울 수 있었어요. 달걀도 있어서 달걀후라이도 해서 아침을 넉넉히 먹었네요.
고즈넉한 곳에서 제주살이하시고프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다만 저희 가족들은 문을 열면 바다를 보고 싶었어요. 애월 산속 깊은 곳에 있어서 사방이 한옥단지로만 애워싸여 있어서 좀 답답함은 있었습미다. 제주솔한옥, 애월한옥, 애월여가한옥. 이렇게 한 곳에 한옥단지가 단 몇걸음 사이로 뭉쳐 있습니다.
암튼 시설면에서 다른 어떤곳보다 깨끗하도 좋아요. 화장실도 침대도 가구들도 모두~
5일 정도, 조용하게 생활했습니다.
한옥이라 천장이 높아 개방감 있습니다. 매우 청결했고, 이불 상태도 상급 이였습니다.
차로 5~10분 정도 거리에 농협/다이소 있습니다.
단지 처음에 시골길로 조금 들어가야 해서 어려움이 있었으나, 2번째 진입시 부터는 편하게 접근 가능하였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이용하고 싶은 숙소 입니다.
감사합니다.
급하게 제주여행을 준비하면서 숙소를 고민하던 중 작년 10월 한달살기할때 이용했던 미스터 멘션에 혹시 좋은 숙소가 있을까 검색하다가 깔끔해보이고 흔하지 않은 한옥인데 후기도 좋아서 사진만큼 좋지는 않겠지하면서 도착했는데...
완전 맘에 들었다~~^^ 엄마도 아이도 너무 좋아하셨고 엄마는 예전에 같던 5성급 호텔보다 여기가 더 맘에 든다고 제주도 오면 다시 여기 와야겠다고 하셔서 기분 좋았다~
겨울이 아닌 계절에 오면 푸른 잔디에서 아이가 뛰어 놀수도 있을것 같았는데 너무 추워서 밖에서 못 놀아본게 아쉬워 다음에 좋은 계절에 다시 가야겠다^^
편하게 잘 지냈습니다~다음에 또 갈께요^^
2박 3일 짧게 머물렀지만 만족했습니다. 깨끗하고 넓어서 편했습니다. 요청사항도 바로바로 잘 대응해주셨습니다. 가격이 너무 저렴하다고 느껴질정도로 좋은 숙소였습니다.
4박5일동안 5살아이와 저 신랑 잘 있다가요~
예전에는 호텔에만 있었늣데
우연히 미스터맨션을 접하게되어 숙소 구경하던중 솔한옥을 발견했고
바로 이집이야! 라는 느낌을 받았어요ㅋ
사진이랑 다르면어쩌지하는 걱정도 잠시~
숙소도착하자마자 그리고 돌아갈때도
신랑이 이번여행준비에서 가장 잘한게
숙소라고 하드라구요^^
삼실분께 추천도해서 곧 간다고합니다~~
다음에 여행도 이곳에서 머무르고싶어요^^
가족이랑 정말 즐거운 시간 보냈습니다. 아침에 챙겨주시는 조식도 덕분에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앞마당 잔디에서 뛰어놀기도 좋코 사장님이 친잘하시게 잘해주셔서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한 달 살기 중 2주를 살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부푼 기대를 안고 갔는데..
기대보다 훨씬 좋았습니다.
보일러 너무 따뜻했구요
냉장고도 너무 좋았습니다
아침에 주는 토스트 간단했지만
큰 편리함 이였어요.
청결은 다른숙소 와보니 더 느껴지는게
엄청 깨끗합니다
다음에 또 한달살기 간다면
또 연락드리겠습니다:)
내집 처럼 사용할수 있어서 매우 좋았으며
집기류 및 청소 및 위생등등 상태는 다년본중
제일이였습니다 다음에 또 가고싶네요
일주일동안 가족들과 편안하게 잘지내다왔어요ㅎ 일단 공기가 너~~무좋고, 탁트인 넓은 정원을 보기만 해도 너무 힐링이 되더라구요, 무엇보다 팬션 내부가 너무나 깨끗해서 한번더 놀랬어요 창틀에 먼지하나 없고 수건도 엄청 뽀송뽀송했어요ㅎ 산주변이라 반딧불도 볼 수있고 도마뱀 등 쉽게 볼 수없는 곤충도 많이 볼수있어서 아이들자연학습에도 너무 좋을것같더라구요. 다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옆집?에 묵고 계시는분이 흡연자라 창문을 열어놓으면 냄새가 바로 들어와서 창문을 계속 닫고있었어요,ㅠㅠ(현관앞에있는 야외테이블에 앉으셔서 계속 피시더라구요) 사장님께서 흡연구역을 따로 지정하시거나 따로 만들어놓으시면 좋을것같더라구요. 비흡연자라 냄새가 너무 싫었어요ㅠㅠ 이것말고는 진짜 모든게 다좋았어요ㅎ 다시방문하고싶을정도예요ㅎ
제주도 펜션, 호텔 정말 많아요, 차고 넘칠 정도로 많지요.
예전 중국관광객 폭증과 더불어 새로 지어진 곳도 많구요.
그런데 방문후기는 많은데 막상 가보면 사진과 다르거나,
별다른 후기가 없는데도 생각보다 꽤 괜찮은 곳도 있고,
열심히 블로그나 후기를 들여다봐도 "아 이 숙소다"싶은 딱 마음에 드는 곳 찾기 쉽지 않거든요.
그러던 중에 찾아왔던 사실 별로 깔만한 구석이 없다 싶을 정도로 만족했던 숙소였습니다.
2박 예약 했는데.. 개인적인 사정상 온전히 이용 하지는 못했지만 너무 좋은 느낌이 가득한 곳이였어요.
입실 전에 친절히 설명도 해주시고~ 입실해보니 너무니 깔끔하게 정돈 되어 있고 환기도 창문이 많아서 잘되어 있고 좋았습니다.
물놀이 하고 와서 샤워부터 했는데 수압이 완전 쎄고~ 수건도 넉넉히 준비 되어 있는데 모자라면 말하라 해주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주방 그릇도 너무 깔끔하고~ 한옥이라는 특성을 느끼면서도 이용에 불편함 하나도 없었어요~
세탁기 이용이나 빨래대까지 다 갖추고 잇어서 수영복 건조도 너무 편하게 했어요
침구나 냉장고 에어컨 등도 제가 봤을땐 깔끔했고 사용하는것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외부 정원도 너무 넓어서 아침에 좀 걸으며 햇설느끼기도 좋았고 아침에 자연의 소리도 들을수 있어서 좋더라도요.
사정상 급히 나오게 되었는데 사장님께서 말씀도 너무 따뜻히 해주시고 차타고 가는데 끝까지 배웅해주셔서 그런부분에서도 맘에 들어 진심 다음에 꼭 다시 가려 합니다~~
완전 추천 합니다^^
독채라 조용하고 좋았어요. 특히 아침 조식으로 샌드위치에 쥬스까지 먹을수 있어서 간단히 아침먹고 움직일수 있어 좋았어요^^
일주일 동안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조용하고 한적해서 잘 쉬었고요, 시설도 깔끔하고 주인분들도 친절하셔서 좋았습니다. 조식 공간이 따로 있어서 토스트 계란프라이 커피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다만 숙소 안에서 후라이팬 이용을 할 수 없어서 머무는 동안 요리에는 좀 제약이 있었어요.
2박3일동안 잘 있다가 갑니다
한옥이 색다르고 깔끔하니
편백나무향이 나서 너무 좋았어요
색다른 펜션 경험 이였습니다
조식은 셀프로 간단히 토스트 스크램블 정도
해먹을수 있고요
담번에도 제주 오면 또 이용하께요
첫 느낌부터 좋았어요. 넓은 마당을 중심으로 여유롭고 아늑하게 자리잡은 한옥팬션에서 편안하게 머울렀습니다. 필요한 물품들이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청소도 너무나 깔끔해요. 필요한건 다 있어요.
간단히 아침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시설이 따로 있어서 토스트, 달걀후라이, 씨리얼등으로 여유롭게 아침먹었어요. 아낌없이 주시네요.
깔끔한 우리 가족들도 꼭 다시 오고 싶대요.
시끄러운 소음에서 벗어나 쉬고 싶었는데 저는 완전 만족합니다. 한달살기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주 솔한옥 팬션으로 오려고요. 감사합니다.
평소에 여행가면 꼭 한옥에 묵어보고픈 희망이 있었는데 이번에 미스터멘션을 통해 구한집이 한옥 이었다..
제주도 한달살이를 희망했는데 한달살이는 못하고 11일 살이를 하게되있다 11일중 3박4일을 솔한옥에서 묵게되었는데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였다
먼저 요즘 코로나 때문에 걱정했는데 한가롭고 조용해서 쉬고오는데 정말좋았다 ..
간단한 아침식사도 준비되어 있어서 (식빵. 커피 쨈 계란)약간 색다른점이 있었고
주인 께서는 참 친절하셨다 .
지은지 얼마되지않은 숙소인것같았고 방도 따뜻하고 따뜻한물도 잘 나왔다..
무엇보다 세탁기가 있어서 편리했고
좀 아쉬운점은 집 관리상 후라이팬을 쓰지못하는점 이었다..물론 집 유지관리 때문이라는걸 알지만 아주 조금 아쉬윘고
또 한가지는 침대 속 시트카바가 안 끼워진게 좀 아쉬웠다..그래도 손님 바뀔때 시트카바가있으면 좀더 좋지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가지는 청소기가 있었으면 좄겠다샆었다..물론 빗자루는 구비되어 있었지만 어리카락이나 이런것 때문에 청소기가 잏었으면 좀듸 편리하지 않았을까싶었다..
문 앞이 바로 잔디마당이라서 아이가 마음껏 놀기 좋았어요^^ 날이 좀 쌀쌀해서 물놀이 못해서 아쉬워요~ 여름에 가도 좋을 것 같아요 ^^ 조식도 먹기 편하게 되어있어서 아침 부담도 없었고, 숙소 천장이 높아서 아파트랑은 참 달라 좋았어요. 집에서는 불면증에 고생했는데 숙소에 있는 요와 베개가 저에게 찰떡이었는지 묵는 내내 꿀잠도 잤어요^^ 조용히 잘 쉬다갑니다^^
10박지냈습니다. 호스트님 친정하시구요. 온수 난방이 강력합니다. 아이들과 지내기도 좋습니다
겨울에 엄청 추울때 갔는데도 춥지 않게 지냈어요 ^ -^
저희가 지내는동안 눈이 펑펑온적이 있었는데 눈이 쌓인게
그림같아서 아이와 멍하니 눈구경만 한적도 있어요
아이와 좋은추억남겼어요 감사합니다 ~
잘 쉬었다왔습니다.....!!
아이들이 엄마아빠 쉬다오라며 예약해준 숙소인데,
감사히 잘 지냈습니다 오랜만에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로운 전원생활을
즐기는 기분이었습니다.
남녀노소 좋아할 숙소입니다.
저희 세식구 공기 좋은 제주에서 또 편안한 숙소에서 일주일 지내다 왔어요 ^^
평수도 적당히 넓으면서 마당이 크고 넓게 있어서 아이도 좋아했어요
나무 소재라 은은한 특유의 분위기도 좋았어요 ~
15일동안 편히 잘지내다 갑니다. 깔끔하고 모든이동부분에서도 좋았습니다.아이들도 잘뛰어놀수있는공간이있어서 더욱좋았구요~
도심에서만 생활하다보니 제주에서 자연을 느끼며 힐링하러 왔는데
한옥에 머물게 돼서 너무 좋았답니다.
주변에 공룡랜드, 오설록이 있어서 저희가 가려했던 관광지와 가까워
편리하게 이동하고 여행하고 갑니다 ~ ㅎ
부모님 모시고 제주도 보름 좀 넘게??? 있었어요. 워낙 두분이서 제주도를 가고싶어하셔 왔는데
괜찮은 선택이었던 것 같네요. 숙소비용이 조금 비싼편에 속하는거 뺴고는 괜찮았어요
숙소시설도 괜찮았구요 따로 크게 챙겨올게 없었다는게 제일 좋았습니다.